https://m.youtube.com/shorts/_EtV1a4noEg
아들이 원해서 판게 아니라면 저 기억은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서 죽을때까지 못 잊음 나이 50이 넘어도 저 기억이 떠올라서 엄마랑 말싸움할듯 장담함 ㅇㅇ
저거 진짜 애들 정서에 안좋음...나이들어서도 기억함. 가족에게 상처뿐인 기억임
ㄹㅇ 평생감.
저런거 몇번 겪으면 가족에 대한 애착이나 정나미 싹 떨어짐.
뒷감당 힘들텐데? 아들은 저때의 저 울분과 분노를 평생 절대로 안잊음.
저러고 나중에 자식이 자기 버렸다고 폐륜이라고 말함. 웃긴 건 자기가 그렇게 키운 걸 모름. 그런 사람들 특히 지금 90년대생 부모들 하는 이야기 '다 널 위해서 였어' 라는 자길 위한 위로하는 말을 자식들에게 함.
아이가 5달러씩이라고 하는데
바로 말 짤라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전부다 그냥 20달러만 주세요...이러네...
그냥 팔아버리는거에 목적이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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