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남녀차별이 심하던 시대에 임성훈은 세상이 이런일이 멘트를 자신에게 많이 배분해줬다; 온화한 인상이지만 싸움 고수; 부드러운 카리스마, 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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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랑권, 오형권[10] 등의 고수로 알려져 있다. 체구가 큰 편은 아니지만[11] 수십 년간 무술을 연마했으며 주특기는 창술이다. 또한 태권도, 권투, 쿵후를 배운 경험도 있다.# 위의 움짤을 보면 알겠지만 70대의 나이에도 뛰어난 운동 능력을 유지하고 있고 근육량도 상당한 편이다.[12] 젊은 시절에는 쿵후 교범의 사진 모델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무술 쪽에도 정통해 있다. 가수이자 작곡가 전영록과도 무술로 아는 사이라고 한다. 실전 실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그맨 서승만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하길[13] 한 번은 임성훈과 아내가 동반 외출을 했다고 한다. 아내가 운전을 했는데 여자가 운전석에 앉은 것을 보고 지나가던 차에 탔던 일행(남자 2명이었다고 한다)들이 시비를 걸어왔다고 한다. 이에 임성훈 본인이 내려서 정중하게 진정시키고 보내려고 했는데 아내를 직접 위협하려 하자 번개 같이 주먹 2번을 남자 둘의 안면에 적중시켜서 바로 다운을 시켜 버렸다고 한다. 이후 시비를 걸었던 남자들은 조용히 사과하며 떠났다고 한다.
  • 임성훈의 차남인 테이크(임희택)는 음악하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가 두들겨 맞은 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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