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 29살에 모든 것을 잃었다 – 나를 살린 단 한 가지: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것의 성취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 / 정주영의 말과 비슷

 https://www.youtube.com/watch?v=sV70dykWt1Q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1129/122397401/1

 

 


그는 캘리포니아에 정착해 변호사로서 ‘멍거, 톨레스 앤 올슨’ 로펌을 개업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가 찾아 왔다. 1953년 첫 번째 아내 낸시 허긴스와 이혼했고, 2년 뒤엔 9살 아들이 백혈병으로 사망하는 비극을 겪었다. 그는 훗날 “(아픈) 자식을 매일 조금씩 잃고 있다는 생각에 울면서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거리를 걸었다”고 회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멍거는 60년이 훌쩍 지난 최근까지도 떠난 아들 생각에 목이 메인다고 했다.    

아들을 떠나보낸 멍거는 심지어 빈털터리에 가까웠다. 변호사로서 청구서를 보내는 역할보다 흥미로운 의뢰인 중 한명이 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숫자에 능했기에 스스로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훗날 로저 로웬스타인의 저서 ‘버핏: 미국 자본주의의 탄생’에서 “워런과 마찬가지로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대단했다”며 “페라리를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독립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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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싸운 적이 없다는 두 사람은 함께 버크셔해웨이를 5000억 달러 가치가 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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