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도 대단하구요 작년에 새로 부임한 형사가 자기가 꼭 잡겠다며 미지근한 미제사건에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전에 형사랑은 다르게 남편한테 두달에 한번씩 만나러오고 이번엔 잡힐것같다는 좋은 예감이 들어다고 하고 형사가 이미 20년넘게 리스트업 된 오천명중에 범인이 분명있다 추려나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테니스부원 중 유일하게 dna를 거부한 사람이 쿠미코
대학시절 찾아온거는 남편이 기억도 못했는데 남편 여동생 그때 그여자 아냐? 라고 물어서 남편이 생각났다합니다 그정도로 남편은 쿠미코 존재감 없었는데 혼자서는 남편을 쭉 지켜본거. 아님 일본에선 남편이 인기남이라 고백을 많이 받아서 기억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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