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의 종식

내 인생의 반복되는 패턴 중

폐단이라 부를만한 것인데,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1-2시간만 자자 하고 침대에 누우면 

꼭 6-10시간을 자고 나온다.  

 

내가 최고경영자이자 최고의사결정자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내 일상에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방만 (?)하게 된다.

 

CEO로서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한편으로는 무한자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한책임이 뒤따른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출근하고, 오후 6-7시가 되어 돌아오는 그 보통의 삶들은 CEO로서의, 프리랜서로서의 주체적, 자주적 삶에 비하면, 열등한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 내 분명한 신념이다.

 

어쨌든 앞으로는 (계획적) 여행의 종식과 함께,

낮잠도 종식시켜야겠다.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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