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oke] 오자키 유타카 - Forget Me Not; 60-80년대에는 영혼을 울리듯 혼을 담아 노래하는 것이 주류였는데, 신자유주의와 개인주의의 영향으로 이제는 그런 노래들은 별로 없다; 그리고 그것을 대중들은 자각조차 못한다; 23세기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은 음악의 암흑기
小さな朝の光は 疲れて眠る愛にこぼれて
치이사나 아사노 히카리와 츠카레테 네무루 아이니 코보레테
작은 아침의 빛은, 지쳐 잠든 사랑에 넘쳐나
流れた時の多さに うなずく様に よりそう二人
나가레타 토키노 오모사니 우나즈쿠 요오니 요리소우 후타리
흘러간 시간의 무게에 고개를 숙이듯이 기대는 두 사람
窓をたたく風に目覚めて 君に頬をよせてみた
마도오 타타쿠 카제니 메자메테 키미니 호호오 요세테 미타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눈을 떠서 그대에게 볼을 갖다 대어 봤어요
幸せかい 昨晩のぬくもりに
시아와세카이 유우베노 누쿠모리니
행복해요? 전날밤의 따스함에
そっとささやいて 強く君を抱きしめた
솟토 사사야이테 츠요쿠 키미오 다키시메타
살며시 속삭이며 힘껏 그대를 끌어안았죠
初めて君と出会った日 僕はビルのむこうの
하지메테 키미토 데앗타 히 보쿠와 비루노 무코오노
나는 처음으로 그대를 만났던 날의 빌딩의 저편에 있던
空をいつまでも さがしてた
소라오 이츠마데모 사가시테타
하늘을 언제까지나 찾고 있어요
君がおしえてくれた 花の名前は
키미가 오시에테 쿠레나 하나노 나마에와
그대가 가르쳐 주었던 꽃의 이름은
街にうもれそうな 小さなわすれな草
마치니 우모레 소오나 치이사나 와스레나구사
거리 속에 파묻혀 거릴 듯 한 물망초
時々愛の終りの悲しい夢を 君は見るけど
토키도키 아이노 오와리노 카나시이 유메오 키미와 미루케도
때때로 사랑의 끝이라는 슬픈 꿈을 그대는 꾸겠지만
僕の胸でおやすみよ 二人の人生 わけあい生きるんだ
보쿠노 무네데 오야스미요 후타리노 진세이 와케아이 이키룬다
나의 품속에서 잠들어요, 둘의 인생을 나누어서 살아가는 거예요
愛の行く方に答はなくて いつでもひとりぼっちだけど
아이노 유쿠 호오니 코타에와 나쿠테 이츠데모 히토리 봇치 다케도
사랑이 가는 방향에 답은 없고, 언제나 외톨이지만
幸せかい ささやかな暮しに
시아와세카이 사사야카나 쿠라시니
행복해요? 보잘것 없는 생활에
時はためらいさえも ごらん愛の強さに変えた
토키와 타메라이 사에모 고란 아이노 츠요사니 카에타
시간은 망설임 마저 이렇게 사랑의 힘으로 바꿔버렸어요
時々僕は無理に君を 僕の形に
토키도키 보쿠와 무리니 키미오 보쿠노 카타치니
때때로 나는 무리해서 당신을 나의 모습으로
はめてしまいそうになるけれど
하메테 시마이 소오니 나루 케레도
맞추려 하듯이 하겠지만
二人が育くむ 愛の名前は
후타리가 하구쿠무 아이노 나마에와
두 사람이 키워가는 사랑의 이름은
街にうもれそうな 小さなわすれな草
마치니 우모레 소오나 치이사나 와스레나구사
거리 속에 파묻혀 거릴 듯 한 물망초
行くあてのない街角にたたずみ
유쿠 아테노 나이 마치카도니 타타즈미
정처 없이 길가에 멈춰 서서
君に口づけても
키미니 쿠치즈케테모
그대에게 입맞춤해도
幸せかい 狂った街では
시아와세카이 쿠룻타 마치데와
행복해요? 미쳐버린 거리에선
二人のこの愛さえ うつろい踏みにじられる
후타리노 코노 아이사에 우츠로이 후미니지라레루
두 사람의 사랑마저 변해서 짓밟버렸어요
初めて君と出会った日 僕はビルのむこうの
하지메테 키미토 데앗타 히 보쿠와 비루노 무코오노
나는 처음으로 그대를 만났던 날의 빌딩의 저편에 있던
空をいつまでも さがしてた
소라오 이츠마데모 사가시테타
하늘을 언제까지나 찾고 있어요
君がおしえてくれた 花の名前は
키미가 오시에테 쿠레나 하나노 나마에와
그대가 가르쳐 주었던 꽃의 이름은
街にうもれそうな 小さなわすれな草
마치니 우모레 소오나 치이사나 와스레나구사
거리 속에 파묻혀 거릴 듯 한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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