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 볼 게 없다는 분들께 / 다양성과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헬싱키 중앙 도서관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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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미안한데 볼거 없는거 맞아.

특이한 내부건축같은건 다른 유럽 국가들 가봐도 많아. 

 

이 글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헬싱키 중앙 도서관의 방침:

 

브런치 글 이미지 3
우리는 편견이나 선입견을 지양합니다.
누군가의 인종과 국적, 성적 지향, 성별, 종교, 사회 경제적 배경, 건강 상태 또는 능력에 대해 어떤 추측도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일 수 있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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