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식 보유 11년만에 350배 수익으로 5억엔 번 남자; 수많은 폭락장과 수익실현 기회 속에서도 일편단심 유지한 것이 성공 비결; 장기주식하는 계좌는 따로 만들어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TUyV6nzzc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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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로 40배 벌었다고 하자 이 방법이 학계의 정설이라고!

약 48,487,423원이 엔비디아에 매입한 금액.

그로부터 무려 4000% 수익률.

현재 추정자산은 1,990,118,342원이고 평가 금액이 1,989,154,189원!!

액면분할 하기 전 46달러에 산거 같다고 함.

2018년 2월 매수이고 매수 평단은 59, 달러 평단은 1070.

주가 평단 5.9달러, 매입 환율은 1070원

단순 주가로는 3000%이고 환차익 더해서 4000%

어디 감옥을 갔다 오지 않는한.

5년 동안 징역 다녀왔다는 게 학계의 정설!!

양도세만 4억을 내도 15억이다.

중간에 교통사고 당해 혼수상태였나.

저걸 어케 안 팔수가 있지.

수익 40%만 되어도 팔고 싶은데 안목이 대박이다.

삼성전자 다니며 감금 당했나.

이걸 안 팔다니 진짜 존경스럽다.

나는 사람도 1~2억을 엔비디아랑 AMD 들어가서 몇 백배를 수익냈다.

그 후에 청담동 빌딩 매입했다.

그때 누구나 그래픽 카드가 주류가 될 거라고 생각은 했다.

그 금액을 사고 지금도 일부는 홀딩하고 있다.

공부한 후에 넣어놓고 버티면 누구나 부자될 수 있다.

가능성 있는 것에 넣으면 되는데 그 당시 분명 엔비디아는 촉망받고 있었다.

부럽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는 복잡미묘한 감정은 뭐냐.

안목이 대단하다.

중간에 불탄건지.

베팅에 확신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21~23년에 주가 안 좋을 때 어떻게 버텼는지.

그 때에 식물 인간 되었는지.

자신도 수익률 3600퍼라면서 시드와 수익률 모두 부럽다며 축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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