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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25
북한 외무성 자금난으로 해외공관 철수; UN 대북제재 실질적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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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냄새 때문에 좌천?💥 잔혹한 김정은에 피 말리는 북한 통역사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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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사이 빅테크의 어마어마한 성장률; 유튜브 프리미엄은 가격을 올렸는데 구독자 수는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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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조선인 네티즌들은 트럼프 1기 때는 미치광이라고 그렇게 비난하더니 2기 때는 찬양하는 사람 숫자가 매우 늘었다; 결국 자기 의지를 관철시고 여론이 변하니 그에 맞춰 행동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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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이제 끝? 일론 머스크의 발표로 인공지능 업계는 영원히 바뀝니다. (그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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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제목 두 개 생각남 (1) 패스트푸드 같은 사랑 (또는 패스트푸드 같은 사랑을 하는 시대) / (2) 콩글리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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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detachment는 유럽이 중국에 붙게해 G2시대를 여나? 유럽에 상호관세 자동차 관세 30%, 캐나다에 50% 철강 관세 선포한 트럼프; 푸틴과 쑥덕쑥덕해 휴전안 끝내려는 트럼프;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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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고고학팀 이집트에서 기원전 1300년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람세스 2세 1000주기를 맞아 미라화된 기원전 300년경의 숫양 머리 2000개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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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있었던 썰부터 기막힌 탈북스토리까지💥 북한 엘리트 외교관 이일규! 일주일 만에 탈북 결심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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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이런 걸 주다니..." 탈북 후 처음 라면 대접 받은 북한 과학자가 보인 의외의 반응; 90년대 처음 '탈북'이란 단어를 퍼뜨린 사람이자 민간인/탈북자 최초로 삐라 뿌린 사람; 1980년대 북한 자동차 80%는 일제고, 나머지는 소련제였다; 아우슈비츠에는 자살이란 개념이 성립할 수 없었다 - 자살률이 매우 낮았다; 집단농장이 아닌 개인농장을 하니 생산량이 700% 향상 - 김일성은 이걸 알고도 일부러 무시; 에도 막부가 사람들을 딱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만 만들어 통치를 유지했던 것과 비슷; 나를 위해 새벽 5시에 가게를 여는 것이 자본주의의 힘; 88 올림픽 때문에 공산주의가 붕괴했다; 소련 잉그리아, 폴란드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동독에서는 넘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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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일본인의 허세 어떻게 다를까? (feat. 스시, 기모노, 다도, 관광지) 일본도 한국처럼 굉장히 남을 의식하며 살아야 하는 나라! 국제사회 동향 및 정치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과 개인적 쾌락에 초점을 맞추는 일본인들! 일본사람들은 인간관계가 참 냉정하고 정이 없다! 엔화가 싸서 일본에 관광객이 몰린다구요?;일본 듣보잡 소도시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넘치는 이유 (아주 사소한 것에도 의미 부여해 관광지화) 일본생활 21년 고수가 말하는 일본에서의 취업, 물가, 육아, 교육, 부동산까지 한국과 일본생활의 장단점 냉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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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정상에 고립되었다... '돌아오지 못한 등반가들'; 야스코 난바 - 여기서 날 죽게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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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윅스, M&Ms, 스니커즈... 코카콜라보다 더 번다는 비상장 가족기업, 마즈 / 은둔의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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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퍼진 임제 선사 임제록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의 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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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석 왈, 대우주는 자연계와 정신계로 나뉜다. 자연계는 기계관, 즉 인과율에 종속되고, 정신계는 목적관에 종속된다; 이것은 바로 그대로 신칸트학파의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에서의 서로 다른 방법론에 대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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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라고 하는 '환상의 공동체'에서 벗어나, 디오게네스적인 '세계시민'(코스포몰리탄)이 되기; '세계시민', '일시적 공동체' (프루동), 그리고 '약한 유대감'(아즈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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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싫어하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일본에서 '정정'의 화두를 던진 아즈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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