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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25

북한 외무성 자금난으로 해외공관 철수; UN 대북제재 실질적 효과 있어

향수 냄새 때문에 좌천?💥 잔혹한 김정은에 피 말리는 북한 통역사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85회

한국은 결코 단일민족이 아니다; 고조선 곰/호랑이 신화는 예맥족 비유? 환웅은 다른 부족 / 가야 허씨 부인은 인도계 /고구려는 한반도 최초의 다민족 국가 / 바보 온달은 서역 출신? 외모가 우스꽝스럽게 생겼고, 말이 어눌하다는 기록에서 유추 / 고려는 태조 때부터 오는 자 막지 않았다; 국방력 강화 때문; 광종 때 특히 이러한 국제화 기조 두드러져

지난 몇 년 사이 빅테크의 어마어마한 성장률; 유튜브 프리미엄은 가격을 올렸는데 구독자 수는 더 늘었다

팔란티어-일론 머스크 (DOGE)-도널드 트럼프 커넥션; 팔란티어 솔루션을 활용하면 직원들 생산성을 AI빅데이터로 분석 후 수치화하여 해고할 인력을 빠르게 할 수 있기에 AI시대에 떼돈 벌 것; CIA 등 정부발주가 전체 수익의 50% 가량 차지하는 팔란티어; 아직 AI 기업들은 기술부족으로 AI소프트웨어를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데 실패하고 있기에, 기업AI는 전혀 다르다 - 하여, 팔란티어 주가는 계속 우상향할 것

미개한 조선인 네티즌들은 트럼프 1기 때는 미치광이라고 그렇게 비난하더니 2기 때는 찬양하는 사람 숫자가 매우 늘었다; 결국 자기 의지를 관철시고 여론이 변하니 그에 맞춰 행동하는 셈

챗GPT는 이제 끝? 일론 머스크의 발표로 인공지능 업계는 영원히 바뀝니다. (그록3)

일본에 취업하러 가는 한국사람들이 늘어난 이유 / 안분지족을 추구하는 일본 서민들 / "You can do it"의 미국인들 vs "넌 거기까지"의 일본인들 / 못하면 가지마, 대학 갈 능력 안되면 가지마 분위기의 일본 가정들; "넌 할 수 있어"하고 장려하는 집은 엄청 특이한 집; 일본의 뿌리깊은 신분제 에서 기인하는 현실주의 영향인가

좋은 책 제목 두 개 생각남 (1) 패스트푸드 같은 사랑 (또는 패스트푸드 같은 사랑을 하는 시대) / (2) 콩글리쉬라도 괜찮아

미국과 유럽의 detachment는 유럽이 중국에 붙게해 G2시대를 여나? 유럽에 상호관세 자동차 관세 30%, 캐나다에 50% 철강 관세 선포한 트럼프; 푸틴과 쑥덕쑥덕해 휴전안 끝내려는 트럼프;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한 유럽

뉴욕대 고고학팀 이집트에서 기원전 1300년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람세스 2세 1000주기를 맞아 미라화된 기원전 300년경의 숫양 머리 2000개를 발견

Japanese Breakfast - Paprika (2021)

김정은과 있었던 썰부터 기막힌 탈북스토리까지💥 북한 엘리트 외교관 이일규! 일주일 만에 탈북 결심한 사연은?!

이민복: "이런 걸 주다니..." 탈북 후 처음 라면 대접 받은 북한 과학자가 보인 의외의 반응; 90년대 처음 '탈북'이란 단어를 퍼뜨린 사람이자 민간인/탈북자 최초로 삐라 뿌린 사람; 1980년대 북한 자동차 80%는 일제고, 나머지는 소련제였다; 아우슈비츠에는 자살이란 개념이 성립할 수 없었다 - 자살률이 매우 낮았다; 집단농장이 아닌 개인농장을 하니 생산량이 700% 향상 - 김일성은 이걸 알고도 일부러 무시; 에도 막부가 사람들을 딱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만 만들어 통치를 유지했던 것과 비슷; 나를 위해 새벽 5시에 가게를 여는 것이 자본주의의 힘; 88 올림픽 때문에 공산주의가 붕괴했다; 소련 잉그리아, 폴란드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동독에서는 넘어오고

한국인과 일본인의 허세 어떻게 다를까? (feat. 스시, 기모노, 다도, 관광지) 일본도 한국처럼 굉장히 남을 의식하며 살아야 하는 나라! 국제사회 동향 및 정치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과 개인적 쾌락에 초점을 맞추는 일본인들! 일본사람들은 인간관계가 참 냉정하고 정이 없다! 엔화가 싸서 일본에 관광객이 몰린다구요?;일본 듣보잡 소도시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넘치는 이유 (아주 사소한 것에도 의미 부여해 관광지화) 일본생활 21년 고수가 말하는 일본에서의 취업, 물가, 육아, 교육, 부동산까지 한국과 일본생활의 장단점 냉정 비교!

에베레스트 정상에 고립되었다... '돌아오지 못한 등반가들'; 야스코 난바 - 여기서 날 죽게 하지 말아요!

외국인에게 한국말로 욕하면 욕인줄 알아들을까? 부바-키키 효과

트윅스, M&Ms, 스니커즈... 코카콜라보다 더 번다는 비상장 가족기업, 마즈 / 은둔의 재벌

챗GPT가 알려준 시간관리 방법

서구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라는 환상

널리 퍼진 임제 선사 임제록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의 오역

원씽 (2013):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우선순위에 따라 일의 가짓수를 줄이고, 멀티태스킹 하지 말고,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라;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선형으로 시작된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들이 쌓이다 보면 성공의 잠재력이 봇물 터지듯 발산된다

한동석 왈, 대우주는 자연계와 정신계로 나뉜다. 자연계는 기계관, 즉 인과율에 종속되고, 정신계는 목적관에 종속된다; 이것은 바로 그대로 신칸트학파의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에서의 서로 다른 방법론에 대응되는 것이다

국가라고 하는 '환상의 공동체'에서 벗어나, 디오게네스적인 '세계시민'(코스포몰리탄)이 되기; '세계시민', '일시적 공동체' (프루동), 그리고 '약한 유대감'(아즈마 히로키)

변화를 싫어하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일본에서 '정정'의 화두를 던진 아즈마 히로키

조 디스펜자: 마음속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하나 집어 들고 그 새로운 결과를 희망하고 예상하고 기대하는 것이다. 우리가 선택한 그 새로운 결과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포용할 때, 그리고 그 감정의 강도가 충분히 강할 때, 우리의 뇌와 몸은 우리의 존재 상태가 고통 없는 상태로 바뀌었다는 상상만 하고 있더라도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으로 착각한다. 뇌와 몸에게 그 둘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호리에 다카후미 - 일할 땐 핵심인원 2~3명이면 충분

호리에 다카후미의 "가진 돈은 몸땅 써라"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