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학살에 대한 영화는 매년 할리우드에서 제작하면서 집시 학살이나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학살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미개한 유럽, 미국 백인놈들; 나치의 강제수용소는 이야기하면서 냉전시대에 굴라크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던 사르트르 같은 유럽의 병쉰 지식인들; 나치의 강제수용소 아이디어 역시 영국이 일으킨 보어전쟁에서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

 

  • 나치가 강제수용소를 세운다는 아이디어를 채플린의 모국 영국으로부터 얻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영국이 최초로 강제수용소를 만든 것은 보어 전쟁 때였다. 영국은 보어 전쟁에서 남아프리카계 백인들인 보어인 게릴라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이에 분노해 강제수용소를 만들어 12만 명의 보어인을 집단수용소에 감금시켰다. 이 와중에 2만 7천여 명 정도의 보어인이 기아로 사망했다. 당시 보어 군인들에 의해 영국 편에 있던 남아프리카 흑인 약 1만 4천 명도 기아로 사망했다. 물론 실제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치더라도 영국이 한 짓보다 더욱 끔찍한 형태로 구현했으니...[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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