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인터넷 포털 뉴스에 댓글을 단 조선인의 비율은 6.8%로 100명 중 7명 비율 / 꼬리가 몸통을 움직인다: 댓글 작성수 상위 10%가 네이버 댓글의 73%를 장악 / 실시간검색어 폐지와 댓글폐쇄로 경쟁력 잃은 네이버 / 포털이 지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커뮤니티가 뜬다; 동시에 집단사고, 확증편향과 정치의 양극화도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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