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신베이시 린커우 근처에 '미쓰이' 지명을 딴 이름이 많은 것은 일본 식민통치의 영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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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커우구 중심지에 위치한 역이긴 하나 린커우구 끝에 매달려 있어, 여기서 조금만 넘어가면 타오위안시에 해당된다. 본 노선도 이 구간에서만 잠시 신베이시 영역으로 들어갔다가 양 쪽 방향 모두 다시 타오위안시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린커우구 자체는 넓음에도 불구하고 중산고속공로와 면한 남쪽 지역만 개발되어 있기에 역이 구의 끝자락에 있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특정한 지칭 없이 린커우라고 하면 대부분 이 지역을 가리킨다.

역 주변으로 林口新市鎮 신도시가 조성되어 있으며, 신도시 자체 수요가 제법 있어서 역 이용객도 많은 편이다.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타이베이 시내버스가 고속도로를 경유해 이 곳 까지 바로 들어온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버스로 이 곳 까지 와서 공항첩운으로 갈아탈 수도 있다.

린커우역 바로 옆에 중산고속공로가 지나가고 있어서 플랫폼 옆으로 차량이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세권으로는 미쓰이아울렛과 멀티플렉스 체인인 Vieshow 미쓰이 아울렛 영화관이 있다.

이 역에서 산비역까지 역 간 거리는 8.4km로, 다음역까지는 산지를 통과하는 지역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1229160717611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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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신베이(新北)시정부경제발전국이 26일, 신베이시 린커우(林口)구에서 개발예정인 '린커우 국제 미디어 단지' A구역 지상권을 미쓰이(三井)부동산이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미쓰이 부동산은 낙찰받은 구역을 상업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20일에 낙찰받았다. 지상권은 50년간 권리가 유지된다. A구역의 부지면적은 2만 7500㎡.

미쓰이 부동산에 의하면 상업시설은 디지털 미디어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엔터테인먼트 시설 유치에 나선다.

시설명칭 및 투자액은 미정. 상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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