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게송: 空과 公의 만남

 유(有)는 무(無)로 무는 유로
돌고 돌아 지극(至極)하면
유와 무가 구공(俱空)이나
구공 역시 구족(具足)이라.

대종사 게송

 

 

2. 일생[편집]

"올 줄 알았다."
- 상산 종사가 처음 원불교로 귀의할 때, 소태산 대종사의 첫마디

 

 

안으로 안으로 하나(眞我實現)
밖으로 밖으로 하나(大我實現)
영겁 영겁토록 하나(永劫我實現)
하나도 없고 없는 하나(三昧我實現)

-좌산종사 게송

 

 

안으로 안으로 하나(眞我實現)
밖으로 밖으로 하나(大我實現)
영겁 영겁토록 하나(永劫我實現)
하나도 없고 없는 하나(三昧我實現)

-좌산종사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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