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수: 어떤 꿈을 꾸는데는 100% 이유가 있다; REM수면 할 때마다 깨우고 '꿈없이 잠만'자게 한 결과, 피험자들의 불안도가 급증하고 집중력이 약해졌다; 꿈의 예지력을 무조건 신뢰하지도 말고, 무시하지도 말아야; 꿈의 내용이 드라마틱한 것은 우리에게 주의/환기를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 평소 생각하던 것이 꿈에 나타나지 않으면 간절하지 않다는 뜻 - 영어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면 꿈도 영어로 꾼다 - 해서 성철도 꿈에 법문이 나타나야 함을 강조했다
꿈에 등장할 정도로 강렬하게 상상해야 한다!
...
@user-st9sk5kz7v
6개월 전
우리남편 바람알게되기전에 선몽있었다.
참 놀랍다~
예지몽에 대한 더깊은 연구를 기대해봅니다~*
@user-po2jx7nc1h
1년 전
정말 공감 합니다
저는 꿈 꾸고나면 80% 이상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user-or1lb2nn6j
1년 전
치아가 빠지는 꿈을 꾸고
부모가 돌아기셨고 형제도
치아가 빠지고 갑자기
사고사를 당했습니다.
@user-fe1ff4go1z
2년 전
저는 매일 꿈을 꿉니다,,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피곤하고 잠을
잔거같지 않습니다,,그리고 동생이 하늘나라로간지 20년정도 되어가는데 꿈에서 자주나와 저와함께 평상시처럼 놀거나 생활하는꿈입니다,,
@user-xz4jq4yi3r
7개월 전
박사님의 프로이드.학설과 해박하신 꿈의 진실을 피력하신
이 방송을보고 거듭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지나온 꿈의 신비스런 힘을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저는 70이 넘은 여자 노인입니다 .
20대에 공무원 남편과결혼하여 외벌이로 살면서 1남1녀를 낳고 무섭도록 고생하면서도 작은 측은지심이 일어 월드 비전 이란 구호단체에 매월 작은 성금을 남편도 모르게 내고 있었어요 .그게 내가 살동안의 지극한 삶의 원동력인듯 하며 어렵지만 즐겁게 살았던 젊은시절 이었습니다 .
40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오고 있지만요....
그때부터 꿈을 비교적 선명하게 꾼것들이 많았고
내가 별로 발버둥치지 않아도
밝은 인생여정이 흘러갔어요 .
몇가지 예를들면 .
이상하게 저는 신경쓰지 않았는데도
아파트를 사면 모두
재건축어 되어 몇번이나 이사를 다녔고 늙은 지금도
2년전에 이사를 오니 또 재건축을 한다고 동의서를 내라는 군요 .
요즘은 어렵지만 전에는 인센티브나
좋은 메리트가 있어서 누구나 난리들이었죠 .
넘쳐나는 운으로 , 법인체,를 세우고
경영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집중적으로 꾼꿈은
하늘을 보는꿈 .
비행기를 타고 그안에서 노는꿈.
높은 나무에 사다리를 놓고 하늘에 오르는꿈.
땅으로는 내집 우물
(실제 있었음)에 맑은 물이 가득 넘치는꿈.강가에서 손으로 물을 떠서 먹는꿈등이 었습니다 .
태몽들도 꼭 맞았구요. 친구들께 자녀들의 대학입시 합격여부를 꿈으로
물어보면 합격자는.
어사화를 받는꿈.
몸을 씻는꿈.눈부신 해를 보는꿈등이었
고.낙방의 고배를 마신 경우는 집마루가 썩어 발이
푹빠지는꿈.학교정문이 닫히는꿈.약을 뱉어 버리는꿈 더러운 물에서 걸레를 빠는꿈 등이었어요.
그리고 전 .박정희.
김대중.윤석렬대통령과도 꿈속에서 인사하고 집에서 대접하는 꿈을 꾸고
모든것이 잘 풀려나갔어요 .
위험한 꿈도있었어
요 . 단체여행을 괌 으로 갔는데 .1주일
전 꿈에 .등산길에서 크고 무서운 짐승에 놀라 넘어지는 꿈 을
꾸었지요.
분명.불길한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서 .팀원중 교회의 권사들과 신심이 강한 불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회장을 겸한 총무의 직책을
맡아 27명의 회원들과 떠난 괌여행에서 기어이
뇌를 다치는 상처를
입어 911에 실려가 응급
수술까지 받게 되어 귀국했습니다 .
다행이 아들이 대학병원 닥터로 있어 잘 마무리 되었고 그후로는 아무이상이 없었 습니다 .
한번은 윗이가 빠지
는꿈을 꾸고 너무놀
라서 고향에계신 어른들.부모형제.지인들의 안부를 치밀하게 물었지만
아무도 해당 되지 않아 개꿈인가 !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딸의 사돈이 갑자기 돌아 가셨다고 했어요 ..
그뿐만 아니라 .여러해전에 목포행 아시아나 항
공기 사고때도 꿈에 나뭇가지에 사람이
걸려있고 동체파편이 나딩굴고 있는 처참한 광경에 놀라
서 여름캠프에 가있는 아들의 귀가를 .사고 하루전에 종용했었지요.그후 꿈의 계시와 나의 생활은 떼지 못하는 관계가 되어 지금까지 흘러오고
있습니다 . 인생을 더욱 조심스럽게
살아가라는 하늘의 명령인것 같아서
봉사하고 헌신하며 조용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
@Sin-on1pz
1년 전
제가 어느한연예인을 엄청좋아해서꿈을꿀때마다 멋지게나오고 꾸고나면 기분이좋았는데 어느날실망스러운부분을보고 맘이바뀌었는데 그후에꿈은 어둡고별로인꿈을꾸었습니다.꿈은지금내가어느상태인지를보여주는것이지답은아닌것같아요
꿈에너무집착하지마세요
@user-uy9gq6my8h
2년 전
꿈은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잠재된 생각을 나타냅니다. 그러다보니 꿈속에서도 고민하고 해결법도 있기도 하지요.
@user-xh1bd8fj3q
2년 전(수정됨)
저는 9년전에 암에걸리기전에 잠만자면 꾸는꿈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돌아다니다 길을잃거나 수술하는데 수술이잘안데거나 병실마다 돌아다니거나 그런꿈을 늘꾸었던거 같아요 암진단받고는 그꿈을 꾸지않게데었어요
@user-hw9lt2lf1v
8개월 전
꿈. 절대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전 천주교신자인데 기도생활 열심히 할때는 더 꿈이 미래의 일과 연관있는 때가 많았어요.
@user-sn6lc3iz5l
2년 전
‘정신치료와 꿈의 힘’으로 번역되어 나들목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저자는 앤 패러데이입니다 로버트 모스의 ‘꿈의 힘’은 아닙니다
@user-lu6mb9bc4d
2년 전
박사님~~
꿈은. 자신에게 다가몰. 미래를 예견 하더군요.
45년전일입니다.
동생과 저는 같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새벽녁에 20살인 동생은. 윤향기의 나는
어떻하라고 라는 노래를 부르며 흑흑거리여 울면서 잠을 다고 있었습니다.
저는 잠결에. 우는 소리를 듣고 잠을 깨어보니
동생은 계속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동생을 깨웠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잠을 깬 동생은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아침10시경. 집을건축하여. 파는 일을하는
큰형이. 하는 일을 도와 주고 있었는데
보일러를. 설치한 집이었지요.
그래서 보일러 작동이 제데로 되는지에대해
살펴보려고~
큰형도 저도 동생도 보일러실에 왔다갔다
했지요.
그런데 동생이 보일러 실에 들어가 있을 때
보일러가 폭발했어요.
반신이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지요.
평생을 화상입은 팔 부분은. 팔이 올라가지 않았고. 울퉁불퉁한 반신이 흉하게 몸에
남아 있습니다.
예지몽이지요.
@user-ry8fh3gq1r
2년 전(수정됨)
예지몽맞아요 저도 교통사고 꿈을 꿨는데 꿈 내용을 바꾸려고 노력해도 절대로 생시에서는 바꾸어지지않더군요
결국 꿈은 현실에서 일어날일을 미리 보여주기땜에 막아내기엔 불가능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꿈이 맞아 늘 불안해하던 사람인데 좋은꿈도 나쁜꿈도 내힘으로 안되더군요 꿈을꾸면 기도 합니다 약하게 현실로 다가와주기를요ㆍ어차피 일어날일이니깐요
동생분 맘 추스리시고 매사조심하면 그런꿈자체를 꾸지 않겠지요 어쨌든 꿈을 꾼것은 이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꿈속에서는 영적인일이므로 저는 영이 육신을 지배한다는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user-hi1mk9ex8z
1년 전
저도 꿈이 너무 잘 맞아서 놀라울때가 많아요
아끼는 가방을 잃어버려서 찾아다녔는데 계속 돈 나가는일이 생기고 일주일후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잃어버리더군요
여러번 꿈이 맞는걸 느꼈어요
대통령꿈은 좋은일이 생기고
@user-eb1mp9io6j
2년 전
나는 예지몽을 가끔씩 꿉니다.
1. 고교시절 꿈을 꾸었는데 어느 성당인가 처음 보는 곳인데 지붕에 선지자들의 동상이 주욱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깨고나서 이게 뭐지? 난 성당도 안다니는데...했는데 이틀 후에 친구가 자기가 다니는 성당에 가자고 하여 따라갔습니다. 제기동성당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성당에 들어서는데 지붕에 꿈속에 본 그 선지자들의 동상이 똑같은 모습으로 세워져있었습니다.
2. 신혼 초에 꿈 속에서 아파트당첨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벽보가 붙어있는데 내 당첨번호가 여섯자리 씌여있길래 읽어보며 좋아하다 꿈을 깼습니다. 깨자마자 그 번호를 종이에 적어놓았고 아무래도 주택복권 번호일 것 같아 복권을 사러 버스정류장에 갔었습니다. 삼십오년 전 그때는 로또라는 건 없었답니다. 그 번호의 복권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물어보니 전국을 뒤져야한다는 대답이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 주 신문에 주택복권 당첨발표가 났는데 바로 그 번호였습니다.
3. 이십여년 전 일인데 꿈 속에 배가 튀어나온 늙은 스님이 커다란 호수 건너에 앉아서 나를 불렀습니다. 배를 저어가서 만나니 주식 명칭을 얘기하며 12,600원 되면 팔아라 라고 딱 집어 얘기하더군요.
이걸 사야하나? 내가 한번도 쳐다본 적이 없는 주식인데...하며 망설이다 찾아보니 몇백원도 안되는 주식이었습니다. 근데 그 꿈꾼 날 부터 상한가를 세번이나 치더군요. 겁이나서 살 마음도 안들었고 때마침 남편이 해외로 발령나며 그냥 이 일에 대한 꿈이었나보다 하며 접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한 일년 쯤 지나 해외에서 그 주식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13,000원 정도 까지 올라갔다가 8,000원 선에서 안정이 되어 있더군요.
그 외에도 여러번의 예지몽들이 있었고 그것이 꼭 내가 걱정하거나 신경 쓰는 일인 건 아니었습니다.
이런 건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오십이 넘어선 후로는 위와 같은 구체적인 예지몽은 더이상 꾸지않고 있습니다.
@user-md4xh5uz5p
1년 전
저는 남편이 바람 피우는 것도 모르고 지방에 살고 있는 남편을 믿고 시부모님을 정성껏 봉양하며 살고 있었는데 남편은 몇년을 나를 속이며 이중 생활을 했었는데 꿈에서 그 불륜녀 얼굴도 보여주고 남편 행동들까지 보여주어서 불륜을 알게됨,,,,,참 신기하죠,,,,
@user-sd2ts6ye5d
2년 전
파킨슨환자들이 밤에 소리지르며 꾸는꿈은 어떤 의미 인지요?
답글
답글 1개
@user-zc9cr2rf7p
2년 전
저도 궁금합니다
어머니께서 파킨슨을 앓고 계신데 주무실때 악몽을 꾸시는듯 소리를 그렇게 지르시더라고요
@user-dc5yb1bx1s
2년 전
우리 남편은 거의 매일 저질스런 욕과 함께 늘 누군가와 싸웁니다
대꾸하면 꿈꾸는중에 답을 하고요
전에 억울한 일을 당했나 어디가서 상담을 받아보고 고칠수있는건가 싶습니다
이도 심하게 가는데 치아가 괜찮을지 잇몸이나 아구는 괜찮을지 걱정될 정도입니다
@user-en1lo2ud9o
1년 전
꿈은 몸이 없어진 이후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엿볼 수있는 단서가 됩니다. 또한 신적 존재 특히 조상이나 수호신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user-vj5pe4tu5w
2년 전(수정됨)
우리영감님은 80세 인데 잘때소리 지르고 침대서 뛰어 내리고 좀무서워요.왜그러야고 하면 싸우는 꿈을 꾼대요.정신건강 의학과 상담해야 하나요.
@user-lu6mb9bc4d
2년 전
꿈의 두번째 이야기
장례를 마치고 묘에 잠들어 계신. 아버지께서
무덤에서. 나와 돌아 다니시는데~
아버지는 무덤에 계시는데 어떻게. 돌아다니
실수 있나라는. 꿈을. 반복해서. 수년간
꾸었습니다.
3년이 넘어서. 묘를 파서 1,5미터 이동을
시켜 어머니와 합장을 해 드렸지요.
불과 1,5미터 차이인데. 사체는 꺼멓게
되어 있었습니다. 물이 찿던 것이지요.
이장을 하고 부터는. 아버지는 꿈에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무덤에서 나오는 꿈은 더 이상꾸지 않습니다.
@kdk7832
1년 전
맞아요 반복된꿈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꿈 운전하는 꿈 몇년을 꾸엇는데 진짜 그후에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하고 대학가고 운전해서 면허증따니 그꿈이 안오더라고요
@user-fr9lc9ur1j
2년 전(수정됨)
전 꿈을 믿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꿈을 통해 저의 미래가 보여지거든요
선몽이라고 하더라고 꿈이 잘 맞는다고...
꿈에 보여지는데로 되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사람관계가 미리 꿈에 보여져요.. 그사람과 더이상 미래 꿈이 보이지 않는다면 더이상 진행하질 않을 때도 있어요.. 이상하게 보여 질지 모르겠지만 반백년 가까이 살면서 경험이랍니다ㅎㅎ 그래서 박사님 말씀이 이해가 되고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는게 안심이 되네요ㅎㅎ 신받으라는 얘기를 여러번 들었거든요ㅎㅎ 전 그냥 남들보다 촉이 빠른것이다 생각합니다~~ 예지력이 좋은 편인 사람중에 한명...
교수님 건행하세요~~^^
@user-xu8lw3lm5x
2년 전(수정됨)
사업적인건데
가격이 맞지않아
고민이몇달동안
계속되던 어느날
꿈속에서기막힌
아이디어가떠올라서
그걸그대로거래처에
적용해서
사업이 잘풀린경우를
저는 몸소 체험했죠
절대꿈은 무시마세요
@user-co2ll7gc6w
2년 전
꿈을 왜 꿀까 이걸 알아야 한다 모든 생명체는 물질인 몸이 없어도 생명(의식)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잠은 물질인 몸을 이 물질계에 놔두고 의식은 비 물질 차원으로 이동하여 거기서 삶을 누리는 거다 잠이깨면 비물질 차원에서 활동한 삶을 일부 기억하는 거다 즉 생명은 물질 비물질 차원에서 동시에 존재하는 거다 그래서 꿈이라는 도구가(물론 우리가 붙이는 이름 이지만) 필요한 거다
@user-tj7kc3px7x
2년 전
그럼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user-ef6sj2lk1j
2년 전
@user-tj7kc3px7x 영혼을 비물질이라고 하는데 영혼만 비물질세계로 가죠 내가 새상을 어떤생각으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가는데 그 곳을 차원세계라고 하죠 내가 남을위해 살았다면 상위차원로 남탓 미워하고 원망하고 등등 살면 낮은차원으로가죠 죽는다는것이 몸만 없어지는것이고 내가살면서 생각을 가지고간다고 생각하면 됄것같아요. 더 궁금하시면 유튜브 정법강의 죽음 검색하시면 더 많은강의 있습니다.
@nano04386
2년 전
짝사랑하던 여자분이 꿈에 나왔는데 꿈에서 저를 거부하더군요.(저한테서 도망가고 얼굴이 무서워지면서 까매지고...) 이후 그녀 근처에도 안가고 깨끗이 포기했습니다. 이 후 꿈에서 안 나옴.
@user-qn8wj6vs8l
9개월 전
화많은사람 전쟁꿈많이꾼다
동물ㆍ똥등은 욕망이다
@pulgacsi
2년 전
저는 주식할때 꿈이 알려줘요
돈을 따면 꿈에 돈이보이고 잃으면 누가 내 가방을 뺏아가고 ㅎ
돈 많이 따면 수표가보이고 달러가 보이고..참 신기하지요?
답글
@user-lw8uv9ns9y
1년 전
저도 그래요~
@user-jx3pz5he6w
1년 전
성경에서도 꿈으로 미래에 대해서 보여주는곳이 있습니다 요셉의 꿈, 바로왕의 꿈, 다니엘의 꿈 환상으로 보여주는부분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꿈과 하나님이 주시는 꿈의 해몽은 다른부분이 많답니다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해몽할때 기도하면서 받는답니다 바로왕의 꿈을 전국에 해몽하는 자들을 모집해봤지만 아무도 할 수 없었는데 꿈꾸는 요셉은 형제들의 질투로 애굽에 팔렸고 그곳에서도 억울항으로 감옥에 긷혔을때 그 꿈을 잘 해석하게되어 애굽의 총리로 지명되어 자기를 팔았던 형제들까지 살리게되는 역사가 나오는데 그러한 과정을 요셉도 꿈을 꾸었답니다 요셉은 자신을 팔았던 형제들을 마지막에 만나게되는데 그때한말이 의미심장한말을 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소서 나를 이곳에 보내신 분은 형들이 아니라 앞서 보내신 하나님 이십니다 라고고 (성경 창세기)
@user-tp9gc8tp6z
2년 전
꿈은 우리 영혼이 있다는 신호이며 우리몸은 잠시 죽으나 영혼은 영원토록 죽지않는다
@user-yp1sg9du7o
2년 전
그건 아닌듯요 3년전 엄마가 꿈에서 돌아가셔서 대성통곡하다 깻는데 사나흘 잇다가 엄마가 돌아가셧어요ㅠ
@user-rv1ww5dj3u
7개월 전
꿈은 미래 예시를 많이 합니다 ㆍ전 25년전 눈밑지방제거 수술 했네요 성형이지요ㆍ욕심에 의해핸겁니다ᆢ그전 꿈은 엄청좋은 꿈들을 뀠는데 수술후 한쪽눈섭 없어지는 꿈도 꿨고 ㆍ스님이 제한테 도포자락 희날듯 팔을뻗으며 피를 뿌렷네요ᆢ역시나 수술부작용겪고ᆢ정신과폐쇄병동까지 입원하고 ㆍ신랑과이혼하고 엄청난고통 겪었네요 ㆍ저승사자도 내앞에왔다가고 저승에 집도 구하러가고ᆢ이게 2003년도 얘기입니다 죽다살았네요ᆢ지금은 열심히 하루하루 사네요ᆢ성형도 보기흉함 모르겠으나 괜찬은데 더 괜찬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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