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자살률 1위, 출산율 꼴찌, 거기다가 자살 관련 예산 꼴찌를 찍는,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한국; 90년대 이후 극과 극의 길을 걷게 된 핀란드와 한국; IMF위기 이후 "따라가야 한다, 뒤쳐지면 죽는다"는 성공지향적, 물질만능주의적 사회 풍조 확산 ㅡ 자살률은 3배 확대, 출산율은 절반 감소; 90년대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과 항우울제 도입이 핀란드 자살률 감소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한 5년전인가 새벽에 술먹고 방안에서 자살생각이 진짜 머리끝까지 올라와서
누군가랑 이야기라도 안하면 진짜 뛰어내릴거같아서 24시간 자살상담 콜센터가 생각나가지고 전화걸었는데 안받더라고요
3통 걸었는데 전부 신호음만 가다 연결 안된다고 함.. 그러다보니까 점점 이게 자살생각이 없어지고 '이 시발 이따위로 운영할거면 왜 쳐만든거지 신문고에 글쓰러간다 ㅅㅂ' 라는 생각이들면서 점점 머릿속이 분노로 가득차더라고요... 어쨌든 제 역할을 하긴함 ;
이번에 태국 끄라비 여행갔더니 유럽사람들 천지더라.. 어떻게 유럽사람들이 휴가시즌도 아닌데 이런 태국 소도시까지 왔나 했더니 유럽은 회사에서 1년에 5주동안 휴가를 줘서 언제든지 쓸수있다함.. 그에비해 한국 사람들은 여름휴가 4일 쓰는것도 눈치보지... 이나라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너무 굴려지고있음 심지어 이게 문제라고 말하면 윗세대는 주6일 출근했다며 입을 막아버림 그러면 평생 회사의 인간 부품으로 죽을때까지 9-6 근무하란건지뭔지,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전혀 행복을 찾을수없으니 자살하는것도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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