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도 기피하는 한국인들? 순례길에서 만나면 피곤한 유형들; 한국인들은 유교와 자본주의의 나쁜 것만 흡수한 민족

 


  • 한국인 순례자가 증가하면서[31] 민폐를 끼치는 한국인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여러 명이 몰려다니면서 알베르게의 주방을 아침과 저녁 시간 내내 독차지하는 것도 모자라 냄새가 심한 김치찌개 삼겹살을 구워 먹기까지 하는데 외국인들이 그만 양보해달라고 하면 특정 한국인들이 이걸 먹으라며 선심 쓰듯이 김치찌개를 들이밀기도 한다. 밤 늦도록 술과 고기를 배불리 먹으며 흐드러진 술판을 벌여서 다른 외국인 순례자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침 식사 때 주방을 또 독차지하려고 새벽에 일어나 부산을 떨어 다시 수면을 방해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 난리를 쳐놓고 프라이팬이나 냄비의 설거지를 안 한다. 이 밖에도 세면대에서 세탁이 금지되었는데도 세탁을 한다든지,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어 시트를 더럽히는 등 다른 여행자와 알베르게 관리인의 혈압을 돋군다. 더 어이 없는 건 저딴 짓을 해놓고 서비스 정신이 없다느니 개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을 각종 SNS나 여행 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인 숙박을 사절하는 알베르게까지 생겼다. 논조가 극단적으로 다른 언론사들조차 공통적으로 한국인의 민폐를 지적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이를 두고 한국인에게 부채 의식을 씌우고 기를 죽이려 한다, 왜 한국인만 해외에서 눈치를 봐야 하냐고 악을 쓰는 사람도 있는데 일부 외국인들이 공중 도덕을 안 지킨다고 한국인도 따라서 지키지 않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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