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흑인들의 범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 1968년 이전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서 흑인들은 미혼모가구여야 했는데 이 때문에 위장이혼이 빈번하게 성행되었다; 흑인편모 가정 비율이 24.5%였던 1964년에 비해 1980년대 중반에는 아버지없는 흑인 가구의 비율은 56%로 증가; 아버지 없이 자란 아이들은 폭력, 마약, 문란한 성생활 등에 의존하게 되고 의지력을 학습하지 못하게 되었다; 흑인은 미국 인구의 12%에 불과하지만, 살인 강도의 50%를 차지; 흑인 살해의 주요 범인은 같은 흑인; 아직도 흑인 가정은 저임금 직종을 되물림하고 있고, 가난에 대한 분노는 백인에 대한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표출되었으며, 이것이 힙합 갱스터 뮤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가끔있는 미국 경찰의 흑인에 대한 보다 엄격한 태도는 통계에 기반한 과학일까, 아니면 단순한 인종차별적인 프로파일링일까?; 출중한 흑인 지도자가 나타나 흑인 사회 스스로가 반성하고, 계몽할 수 있게 하지 않으면, 근본적 변화는 어려울 것

 


용감하시네요? 미국에서 흑인 커뮤니티에 대해 이런 컨텐츠를 만드시다니! 보여주신 예전의 통계 자료들 이젠 거의 의미 없을듯해요. 이젠 빈민가에 사는 모든 흑인들 셀폰과 인터넷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들중 본인들이 누리고 받아야할 모든 필요한것들 다 듣고 보고 있기때문이죠. 이젠 더 이상 정부탓, 조상탓, 백인탓 하기엔 그들도 너무 많을걸 알고 그걸 잘 이용해 더 많은걸 누리며 잘 살고 있어요. 거기에 만족 못하며 폭력과 강도질, 도둑질까지 하며 남의것을 빼앗으며 본인들의 피부색을 이용해 먹는 간교함까지 이젠 지니고 있지요. 제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만 보면 이젠 흑인이 벼슬인 시대에요. 뉴스에 방송되는 대부분의 범죄의 용의자가 흑인이어도 앵커가 흑인 용의자라 표현조차 못하더군요. 요즘 저희같은 법 잘지키고 세금 꼬박꼬박 잘 지내는 아시안은 활동반경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심지어 엘에이 한인타운조차도 거의 안가는 한인들이 많으실거네요. 혹시라도 흑인과 문제 생기면 몸 상하고 마음 다치고 피해보상 하나 못받고 가해자는 편하고 피해자만 고통받으니까요. 이제는 아시안이 흑인에게 받는 차별에 대한 통계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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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 사는 입장에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미국에서 동양인으로 사는 입장에서 무슨 인종차별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미국살면서 흑인들로 인해 피해를 안본사람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운전개판으로 하고 교통법 개무시하고 . 차량절도는 머 말할것도 없고 아파트 들어갈때 강도 당하고 20년전엔 흑인들이 한인타운와서 삥뜯는것도 유행이었습니다 리커스토어 하는 사람들 흑인들에게 많은 죽음을 당했고 그렇게 인종차별이 아닌 편견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일단 지나가다 좀 무서운 흑인이라도 지나가면 바짝 긴장하게 됩니다 제가 긴장하고 싶어서 긴장할까요? 많은 피해를 받았으니 긴장을 하게 되는거지요 일단 흑인들은 게으름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쪽이 발전을 못하는거죠 미국에서도 저소득층혜택이 엄청 많은데 그 혜택을 받으려 파트타임으로 일하죠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유튜브에서 맨날 까이지만, 정작 저소득층은 무료로 건강보험 헤택을 받고 있지요 암이 걸려도 공짜로 수술부터 완치까지 혜택을 받으니깐요 어떤분들은 범죄율이 백인과 흑인과 차이가 없다고 하는게 그건 좌파에서 만들어내는 얘기지요 유튜브에 온갖 범죄영상을 넘치는데 흑인이 많은건 사실인데 그걸 부정한다고 팩트가 사라질까요? 미국은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흑인들에게 수많은 혜택을 줘도 달라졌습니까? 영상에 말씀하신대로 오히려 악용을 하고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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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때문에 분풀이로 범죄를 저지른다면 그건 핑계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왜 표정이 않좋냐 라고 물으면 전쟁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거는 핑계에요. 왜냐면 전쟁은 베트남만 겪어 봤나요? 흑인은 착각하는게 있어요. Black lives Metter. 흑인만 중요한거 아니에요. 모든 인종들의 lives도 중요해요. 지들 목슴은 중요한데 아시안 사람들은 안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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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입니다. 오래전에 거의 15년 전후에 있던 일입니다. 건축 현장에서 남미 애들은 굿은일도 열심히 하는데, 한번 흑인 애들을 썼어요, 그런데 유독 편하고 쉬운일만 하려고 하고 컴프레인이 심해 그 이후로 흑인 고용 안함, 경험상 대부분의 애들이 그러함. 혜택만 받고 힘들인을 하려고 하지 않음, 조금 배운 애들은 기술을 익혀 독립 할려고 합니다. 또한 지미 카터 대통령 재단에서 거주지( 방 2, 차고, 화장실 2 )를 지어주는 프로 그램이 있읍니다. 한달에 200 에서300불 정도 2년 동안 내면서 거주 하면 집을 그냥 명의 이전해서 주고 있어요, 그것도 못해서 쫒겨난는 경우가 70프로 정도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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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니 시끄럽고 버릇없고 ... 문제 많더군요. 특히 남자들. 특히 흑인남자들 아시안 엄청 괴롭히려 합니다. 조심하세요. 얘들 특징이 강자에게 약하고 약하다 싶으면 괴롭히려 드니 처음부터 경계하고 잘해주고 약하게 대하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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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많은 동네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한 말씀 드리자면 대부분 진짜 게으르고 더럽고 교육도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십대들이 임신하는것은 너무 쉽고 싱글맘이 수두룩하고 주둥아리만 살아서 말은 엄청 잘해요. 특히 사회적으로 흑인들이 기부한는 비율이 백인보다 훨씬 적어요. 흑인 셀럽들보면 기부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그런 사람들 과소리 엄청 심하고요. 이 사람들은 남탓을 너무 많이해요. 본인들이 변화하려고 하지 않고 남탓을 너무 많이하고, 조지플로이드는 이미 범죄자예요. 백인경찰도 잘 못했지만 조지플이드는 이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였고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으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겠죠. 범죄를 많이 저지른 사람을 제압하는 경찰도 두렵죠. 본인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파렴치한 범죄자를 제압해야하니 당연히 폭력이 동원될 수 밖에 없죠. 흑인들과 같이 공부를 해 보니 확실이 공부 수준이 너무 낮고 본인 스스로 공부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 도와줘도 쉽게 점수를 얻으려고 하고 공부해서 점수를 얻으려고 하지 않으니 결국 졸업못하고 끝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코로나때 백인한테 인종차별보다 흑인들 스페니시한테 인종차별 정말 많이 당했어요.

조지 플로이드는 임산부의 배에 총을겨누고 강도 짓을 한 놈이었죠. 정치적인 농간때문에 갑자기 성자가되어버린 웃픈일이죠.

서구권에서 흑인 아랍을 인종 문제로 거론하는거는 지나치게 민감하면서 동양 인종은 아무렇지도 않게 콕콕 들쑤시고 멍석말이 유도해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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