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승리로 끝난 OTT 전쟁?; 20억 달러 콘텐츠 예산을 삭감한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 경쟁 대신 넷플릭스에 로열티를 받는 게 더 이득임을 깨달은 OTT들; 주가 최고점을 찍은 넷플릭스; 독점적 배급 플랫폼으로 변해가며 막대한 제작비를 쏟는 넷플릭스에 반해 지상파 방송사들은 광고비도 줄어들고 있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드라마 편성도 줄이고 있다; 모두가 글로벌 대작을 봐서 비용은 상승하나, 중소 콘텐츠 집중도는 더욱 하락하여, 1타 강사 현상과 동일한 현상 발생 - 경제학의 '스노우 볼' 효과; 넷플릭스의 독과점은 요금인상, 제작사에 대한 갑질,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질까?; 회당 수억원을 오고가는 연예인들과 독과점 유튜브/넷플릭스에게만 좋은 엔터시장이 열릴 것? 그리고 그것이 또한 4차 산업혁명 양극화 시대의 미래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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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