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민중을 만들려는 인도 힌두 국수주의 정당의 교과서 조작: 진화론, 주기율표, 정당, 민주주의, 산업혁명 관련 내용 지운다; 이 주제들은 대학교에 가서나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이 되었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설명 대신 이미 태고적부터 힌두교의 신들이 연꽃 접시체를 타고 날아다녔다는 식으로 서술; 윤회, 환경주의 사상 녹아있다고 해서 동양철학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대단한 착각 ㅡ 윤회 사상 믿는 나라들도 환경파괴 심각하다 ㅡ 현실과 종교는 다르다; 신지학회의 블라바츠키가 힌두교와 진화론을 섞는 최초의 작업을 했다 - 신지학회는 부처를 비롯 비슈누의 현현을 육체적 '진화'의 개념으로 보았고, 이와 별개로 다윈이 이해하지 못한 '정신적 진화'도 따로 존재하는데, 이는 수행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다 보았다; 인도에서는 서구와 달리 mind-body 논쟁이 아니었고, mind-body는 자연스런 한 묶음으로 보았으며, 영혼은 또 별개의 영역으로 접근했다; 일종의 삼위일체적 관점; 이런 관점에서 인도는 실제로는 굉장히 환원주의 전통이 강한 나라; 머리가 아프면 거기에 대응하는 머리의 지압을 해줘야한다는 식; 자신의 고향 구자라트주에 세계 최대의 동상을 건립하며 힌두교 정체성을 확장하려는 나렌드라 모디는 포퓰리스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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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