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 야나이 타다시의 간교한 유니클로 광고 [98세 할머니와 13살 소녀의 대화]

이런 광고 만든 쪽발이도 미개하고,

선동당해 반일 불매운동했던 (그나마도 반짝 하고 졌다) 조센징들도 미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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