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작가 사토 아유코: 도쿄대 불문과 출신으로, 친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아온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43세 나이에 자살

https://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83458

 1969년 이와테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공부와 스포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나, 친아버지로부터 받은 성적 학대로 내면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 평생을 보내게 된다. 데뷔작 『내 몸을 빌려 드릴까요(원제: 보디 렌털Body Rental)』로 1996년 가와데 문예상을 받으며 일본 문단의 신예 작가로 급부상했다. 『내 몸을 빌려 드릴까요』는 2003년 전자책으로 재발매된 후 문예 부문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일본 내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1997년 『포도』로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8년 5년간의 침묵을 깨고 자신과 언니가 친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아 왔다는 사실을 밝힌 『꽃들의 묘비』를 출간했다. 2013년 1월 5일 43세의 나이에 알코올을 병용한 급성약물중독으로 도쿄 도내의 자택에서 사망한 것이 3개월 후인 4월 5일에 밝혀졌다. 유작은 계간지 『문예』 2013년 여름호에 게재된 단편 〈거미〉다. 저서로 『내 몸을 빌려 드릴까요』 『제물』 『목걸이』 『도쿄대학 살인사건』 『앙주』 『안아줘, 그리고 그대로 죽여줘』 『미약』 『꽃들의 묘비』 『마망 애인』 등이 있다.

 

 

https://ja.wikipedia.org/wiki/%E4%BD%90%E8%97%A4%E4%BA%9C%E6%9C%89%E5%AD%90

 

 

도쿄대학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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