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32명이 사망한 자연재해인 노토 지진이 날짜를 가리지 않고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1월 1일 설날에 발생한 것은 자연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살생을 일삼는다는 뜻이다; 크리스마스, 신년 특집 휴전 같은 것은 인간사회에나 적용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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