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더빌트 대학교: 록펠러, 모건 재벌과 관련이 깊었던 밴더빌트 재벌이 설립한 대학으로 한국전쟁 당시 이 대학 학장이었던 멜레디스 클로포드가 펜타곤 인간자원국을 총괄/ 존스홉킨스 대학교: JP 모건과 존 D. 록펠러를 도와준 미국 최초의 철도회사 볼티모어 오하이오의 중역이었던 존스 홉킨스가 세운 대학으로, 록펠러 재단 이사장 윌리엄 우드 주니어가 부학장으로 있었으며,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를 권고한 '아날로그 컴퓨터의 아버지' 바네바 부시가 재산관리인이었고, 오늘날 제이 록펠러 아들이 근무하는 곳

 

 https://m.blog.yes24.com/space1102/post/4870545

 


《아토믹솔져》에 따르면,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1950년 6월 말 펜타곤엔 ‘인간자원국’이라는, 아우슈비츠를 연상하게 하는 이름의 부서가 신설되고 국장으로 멜레디스 클로포드가 취임했다고 한다. 클로포드는 JP 모건의 이웃에 살던 철도왕이 세운 밴더빌트대학의 이학부장이었다. 

 

그러나 당시 모르모트 병사들의 거동을 실제로 연구한 곳은 따로 있었다. 20세기 초에 존D. 록페러가 인수하여 체이스맨해튼 은행의 부총재 유진 블랙을 임원으로 맞이하고 록펠러재단의 이사 윌리엄 우드 주니어가 부학장으로 있었던. 바로 존스홉킨스대학이었다. 이 대학의 설립자 존스 홉킨스는 미국 최초의 철도인 볼티모어 오하이오철도의 중역으로, JP 모건과 존 D. 록펠러에게 그 길을 열어 준 거물이다. 그래서인지 그가 설립한 대학엔 JP 모건도서관이 우뚝 세워져 있다. 나아가 원폭 실험 시대의 이 대학 재산관리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를 권고한 바네바 부시였다. (288~296)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