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최의 사업 선정 기준 / 토니 라빈스: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15년 후에 직업이 소멸해도 성공할 수 있다 / 주언규: 월급쟁이의 한계와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만 하는 이유 / 알렉스 홀모지: 자본비용이 적게 드는 디지털 비즈니스는 부의 추월차선에서 더 많은 가격 챙정력을 갖고 있다 / 재스프리트 싱: 일론 머스크가 활용하는 세금 레버리지



켈리 최의 사업 선정 기준:

첫번째, 경기를 타지 않는다. 두번째,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세번째, 내가 잘하고 좋아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여야 한다.

 

 

 


"패턴을 활용하고 창조할 줄 아는 사람에게 이 세상은 놀이터이다."

"15년 후에도 직업이 바뀌어도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의 심리와 성공의 패턴을 인식하는 것이다."

- 토니 라빈스

 


 


 

신사임당 주언규:


- 연봉 5억이라봤자 월 순이익 3천 정도.


- 회사에서 윗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 없다. 3~5년 지나면 사라진다. 사장도 직원이다. 사장도 사라진다.


- 월급은 제한적이라서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 배당은 제한이 없다. 켈리도 일할 때 항상 월급+배당을 요구했고, 시간제로 일한 적이 없다.


- 안정성, 성장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 반란군이 되자는 뜻에서 유튜브 가르치는 법을 시작했다. 별로 돈은 안 된다. (?)





 

알렉스 홀모지: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자본비용이 낮은 사업이 유리. 자본비용 높은 것은 재고가 많은 것. 제조, 중장비, 용량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물건을 더 많이 사야 하는 것. 

자본비용이 적게 드는 것은 서비스, 디지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때때로 개발팀이 자본 비용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혼합되어 있다). 이런 산업은 더 많은 가격 책정력을 갖고 있다.


시간 레버리지

바쁜 직장인이 마트에 들리는 대신 쿠팡으로 구매


재스프리트 싱:

탈세 자체는 불법이지만, 합법적으로 절세하며 세금을 거의 안 낼 수도 있다.

세금 레버리지가 그것.

일론 머스크는 월급 대신 스톡옵션 받았고, 스톡옵션 가지고 은행에 가서 대출 받아 그 돈으로 생활했다. 이렇게 하면 돈 인출하지 않고, 세금을 안 내도 된다. (주식을 팔면 팔 때마다 소득세를 내야 하므로) 은행에는 3-4% 이자를 낸다. 상장하고 주식가치 6% 상승하면, 은행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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