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룰'에 집착하는 미개한 한국인들: 대학 랭킹은 SKY, 가장 좋은 과는 의대, 직업은 대기업 (삼성, 현대, SK) 아니면 공무원, 불금/불토에는 치킨, 중산층은 연봉 5000에 2000cc 이상의 자동차를 끌고, 30평대의 아파트를 가진 사람

 


 




 

조선반도의 이 개성없는 원숭이들은

미개하다, 미개해.

 

맨날 남과 비교하며 사니,

자기 주관, 자기 생각이 없는 거야.


한데, 정량적 비교 vs 정성적 비교 중에서

어느 것이 본질에 더 가깝겠는가?

당근 후자다.

가치라는 것은 정량으로 평가될 수 없는 것이다.


이 미개한 원숭이들과 달리

프랑스에서는 중산층의 기준을

"자기만의 독특한 멋을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하는 문화가 있다.

조르주 퐁피두의 말이 이것을 잘 나타내고 있다.


"외국어 한 개쯤 할 줄 알고, 스포츠를 즐겨야 하며,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한다."
- 조르주 퐁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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