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 브루니가 강조한 프랑스 문화의 본질인 Quelque chose

 

한국어의 정을

영어로 표현할 수 없듯이,

다른 나라 언어도

한국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프랑스의 가수이자 영부인이 강조했던 프랑스 문화의 본질인
Quelque chose가 그것이다.


번역하면, 그것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가장 본질적인 어떤 것'이다.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시,

라이프니츠의 모나드,

노자의 도랑

비슷한 것일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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