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의 글로벌 네트워크: 마거릿 대처/토니 블레어/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자민당 간사장), 구글, 버크셔 해서웨이, 루이비통, 세콰이어 캐피탈, 야후, JP모건 체이스, 월트 디즈니, FIFA, 현대자동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제25대 대통령은 코로나19정책 관련 컨설팅을 받았는데, 이 사실이 대선 몇 주 전에 밝혀지자 프랑스 정계가 일명 '맥킨지 스캔들', '맥킨지 게이트'로 들썩였다. 어쨌거나 마크롱은 재선에 성공하긴 했다.
쥐스탱 트뤼도: 트뤼도 정부는 2015년 출범 후 7년 간 맥킨지에 6,600만 캐나다 달러를 지급해 정책 컨설팅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야당에서 집중 추궁당했다. #
영국의 사례를 대표적으로 들어보면, 1970년에서 1980년 사이에 마거릿 대처 총리의 지도하에 정부는 맥킨지 등의 정책 컨설팅에 의존하면서 공공 서비스 아웃소싱을 시작했다. 이런 추세는 1990년대 토니 블레어 총리의 임무 기간 동안 가속화되었다. 긴축 재정 정책을 진행하던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는 이러한 "파워포인트 정부"를 반대했지만, 이미 장기 계약을 맺은 환경미화, 의료, 학교급식, 공공보안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을 중단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미국 정부 역시 맥킨지와 1억 달러의 자문 계약을 체결하였다. #

맥킨지 출신
권율: 한국계 미국인.
김민영: 맥킨지 도쿄사무소 파트너.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의 작가.
모테기 도시미쓰: 現 자민당 간사장, 前 외무대신.
박하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장녀.
선다 피차이: 現 구글 CEO.
서동욱: 現 모건스탠리 PE 근무. 前 두산그룹 상무, 前 전람회 멤버.
제프리 스킬링: 엔론 사건 당시 CEO. 전 맥킨지 디렉터.
아지트 자인: 現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올리비아 해밀턴: 데미언 샤젤의 배우자.
피트 부티지지: 現 미국 운수부 장관. 前 사우스밴드 시장
프랭크 어팰: 전 Deutsche Post DHL CEO
델파인 알너트: 루이비통 VP
울프강 버나드: 다임러 AG 이사 겸 임원
마빈 바워: AT커니와 분사 후 10여년간 McKinsey & Company의 대표이사 역임[30]
보타: 세콰이어 캐피탈 수석
아담 카한: 야후 핵심멤버

다이아나 페렐: JP모건 체이스의 CEO
데니스 하이타워: 월트 디즈니의 전 사장,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파리), 텔레비전 및 통신 부문 사장. 전 CEO, 유럽 온라인 네트워크(룩셈부르크)
마르쿠스 카트너 - 전 FIFA 사무총장
지영조 - 현대자동차 고문. 전임 현대자동차 사장 및 전략기술본부장, 삼성전자 부사장.
1995-1998년 맥킨지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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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