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任谷由實 - Hello, My Friend (너와 있던 여름 (1994) OST)

 






https://ja.wikipedia.org/wiki/%E5%90%9B%E3%81%A8%E3%81%84%E3%81%9F%E5%A4%8F
' 아스나로 백서 '의 가케이 보역으로 인기를 얻은 츠츠이도 타카시 의 민방 및 후지TV 제작 드라마 첫 주연작 드라마이다. 또 오오사와 타카오 의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출연작이기도 하다.
풋풋한 모래사장
주제가 : 마츠토야 유미「Hello, my friend」
삽입곡 : 마츠토야 유미 「Good-bye friend」
아라이 유미 「부드러움에 싸였다면」
아라이 유미 「뿜어가는 방」
마츠토야 유미 「9월의 매미 시구레」
이시다 이키나리 「Knockin' On Heaven's Door」
기타가와 에리코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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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せつなかったなぁ
なぜかあの年の夏休みだけやたら遊んだ友達とか
そういうのあるよね
はかない、せつない、歳を取るとそういうので泣けてくる
OP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조여져 청춘시절은 굉장해
wnnrtskr




@0182kobakei
6 years ago (edited)
이 드라마도 대학생 때 봤기 때문에 설정 연령적으로도 딱 맞아서 굉장히 인상에 남습니다.
요즘 드라마는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더라.




@coccii
1 year ago
OP만으로도 스토리가 있어서 울 수 있어




@noriger99
2 years ago
당시 보던 이 드라마의 내용인지, 당시 자신의 상황인지 둘 중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애틋한 감정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raraa.7269
2 years ago
이 노래 들으면 애틋해져.
셋 다 멋져.
계속 여름이 되면 이 노래와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user-iw5jo3cp8r
6 years ago
이 곡을 들으면 20대 때의 자신이 생각난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user-nj8yh7qw7x
8 months ago
아 이 곡을 주제가로 한다면 굉장해. 너무 신곡해.




@oneand1877
8 years ago
90년이란 여름드라마의 애절함이 절묘해서 뭉클한 장면이 많았지.~눈물



@chopin4596
1 month ago
청춘이란 짧아서 애틋하고 순식간에 끝나니까 빛나고 애틋해지는 거야.이 배우들의 살았던 청춘시절 그립다


@yoshiko9907
1 year ago
마지막 장면에서 이 곡이 나올 때는
매번 울컥하는 게 있었어요.
인트로만 들어도 그때의 정경이 떠오릅니다.
그립다.
지금 전혀 TV를 보지 않아



@user-oo6qk4wi4d
3 months ago
이 무렵으로 돌아가고 싶다


 

@user-et3jr7ci5x
3 years ago
당시 10살에 드라마 내용 거의 기억이 안 나는데 ㅋㅋㅋ 이 곡 들으면 무조건 이 드라마가 생각나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애틋해지잖아요..
왜 그럴까...😅


@user-zo9pz8nh5y
1 year ago
1994년 여름은 잊을 수 없다.이 유민이 곡도 나오고
오늘 밤은 부기백이나 trf의 BOY MEETS GIRL이나 미스틸 외 다수.
그때는 마음에 새겨질 만한 곡들이 많았지.
해외 레게 같은 것도.
드라마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매주 꼭 봤어.
젊음에 얽매여 자신이 가장 반짝이던 시절(*^^*)


@user-oz6ms5yy1j
1 year ago
또 다 보고싶다...그리워


@yosaaaaan777
4 years ago
아주 좋아했던 이 드라마


@tele20472047
3 years ago
각본가부터 캐스트, 주제가 모두 신


@user-zz2cp3yd3d
8 months ago
나도 좋아했어...
내용은 별로 기억나지 않지만 굉장히 좋아했어...

또 보고싶다.


@season1507
3 years ago
이 드라마랑 오프닝 완전 좋아해요.
옛날 외로웠을 때, 이 세 사람에게도 동경하고 있었습니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이대로 해주세요m(_ _)m


@user-pg4im8sx2i
3 months ago
츠츠이미치타카를 좋아했다.
그립다


@e-haru
1 year ago
특별히 좋아했지.이 드라마




@user-jh7tp8ky3q
3 years ago
당시 이 느낌이 당연했지만, 지금은 귀중한 분위기네요, 그 시절은 신비로운 일상을 당연하게 보내고 있었군요.


@teco1126
3 years ago
이거, 애틋했어
왠지 그 해 여름방학에만 마구 놀았던 친구라던가
그런 거 있지
덧없다, 애틋하다, 나이가 들면 그런 것 때문에 울어댄다.


@user-vu1np7mt8c
2 years ago
으아아아아아악!!
우와!그립다! 뭐지!울어!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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