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오타쿠가 햄스터를 기르며 깨달은 사실: "토르난 끠규어든, 건담이든, 생체토이든, 포기하지 마라. 반드시 살릴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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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모습. 개씹돼지 새끼됨
오늘 낮잠 잘 때 찍었는데 집을 머리 옆에 뒀거든
근데 이샛끼 이렇게 곁에와서 자더라
결론. 토르난 끠규어든 건담이든. 생체토이든 포기하지 마라 반드시 살릴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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