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열의 영어 (외국어) 잘하는 법: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전부 따로 연습해야 한다
1. 영어과 관련된 주요 문법적 예문을 외운다.
2. 동화책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적은 다음에 영어로 말하는 훈련을 시킨다.
한국어 보고 바로 영어가 나오고, 그리고 그 내용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되든 안 되든.
3. 이렇게 40권 정도 하면 왠만한건 다 한다.
4. 언어는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가 동시에 다 되어야 하고, 모두 다 훈련을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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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가 지금까지 들어본 외국어 학습법 중 가장 참신하고 그럴듯하다.
실제 문단열 선생의 딸도 이 방식으로 어학실력이 크게 일취성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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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타인이고,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문 선생의 지혜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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