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니메이션 각본가 쿠로다 요스케가 세상이 잔혹하다는 것을 깨닫고 집필을 시작하게 된 계기

 
각본가 쿠로다 요스케는 어린 시절 장애가 있는 여동생 때문에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했다고 한다. 그때 한 소녀가 자신을 감싸줘 첫사랑에 빠졌는데 그 소녀가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였다고 한다. 그때 세상은 잔혹하다는 걸 알았고 그게 이 작품의 구상의 시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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