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머스
데이비드 록펠러가 뒈졌을 때,
나의 친구가 죽었다며 트위터로 애도했던 서머스.
빌더버그 모임을 쫓는 We Are Change (WAC) 가
공항에서 서머스를 기습 인터뷰했을 때,
안절부절하며 불안에 떨었던 서머스.
클린턴 행정부인 1997년 말 당시
재무부 부장관으로 있으면서,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 부장관, 티머시 가이트너 차관보와 함께
한국경제를 조지는데 일조했던 서머스.
한국은행 총재인 창용아,
이런 사람을 은사로 둬서 자랑스럽니? ㅋㅋ
키신저 똘망이답게 중국 공산당과 친한 서머스 ^_^b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07/18/RKFT6BWDYBAVRMCQENBBV3I56U/
"미국 내부 반발도 거세다. 헨리 키신저, 래리 서머스에 이어 현직 장관인 재닛 옐런마저 중국과 디커플링은 미국에 재난이 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기업인들의 반발도 잇달았다. 일론 머스크는 미·중 경제가 ‘샴쌍둥이’라며, “디커플링을 반대”했다.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도 “태평양 양쪽에서 서로 고함만 질러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서로 진정한 관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 방중 때는 시진핑 주석이 그를 직접 만나 대중국 AI 투자를 협의했다. 중국의 제재 대상 기업 마이크론조차 중국 시안에 8000억원 추가 투자를 발표했다. 집단 반발도 있었다.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중국 배제 ‘공급망 협력 협정’ 맺기 전날인 5월 26일 미국 상공회의소와 200대 기업 모임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등 재계 단체들이 ‘중국 배제 공급망에 반대한다’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런 병신을 빨아주는 병신같은 조선일보와 조센징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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