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역적 사고 2

과정이 아니라 먼저 결과에서부터 생각하고,

이미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다고 관찰하고 인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신실함이 아니면 안 된다.


결국 심상화든, 영웅 놀음이든, 

그 궁극에는

종교에 필적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중심에 선 듯,

요지부동하고 확고부동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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