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일본 대중음악사상 최고의 곡 중 하나를 만들어낸 마츠토야 유미
1954년 도쿄도 하치오지시의 '아라이 고후쿠야[8]'에서 태어나 6세에는 피아노, 11세엔 샤미센, 14세엔 베이스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14세에 처음으로 프로로서 데뷔, 15세에는 작사가, 17세에는 작곡가[9]로 차례차례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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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드라마 주제곡으로 쓰인 곡은 셀 수 없이 많으며 1970년대부터 2010년대인 현재까지 자신의 곡 뿐만 아니라 타 가수들에게 만들어 준 많고 많은 곡들마저도 초히트시킨 천재. 2018년 일본에서 방송된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 한 출연자는 마츠토야 유미가 처음 '유밍'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작곡을 해낸 연령, 마츠토야의 구 소속사 후배이자 2018년 은퇴한 J-POP 여자 솔로계의 레전드 아무로 나미에가 데뷔한 연령, 우타다 히카루가 첫 작곡, 작사를 한 연령 모두가 14세라는 나이였으므로 세상에서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14세에 어떤 일을 일으킨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80년대 전설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에게 곡을 많이 주었는데 그 모든 곡들이 전부 히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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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명곡으로 회자되는 고등학생 때의 작곡한 데뷔곡 'ひこうき雲(비행기 구름)' | 만 19세에 작곡한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상냥함에 감싸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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