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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절대왕정을 확립한 리슐리외 추기경이 저지른 마녀재판, Urbain Grandier 사건 (1634);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The Devils of Loudun (1952)와 켄 러셀 감독의 악령들 (1971)이 이 사건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