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실적, 엔비디아 실적이 좋음에도 2025년 11월 21일 기술주 장이 폭락했던 이유 -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돈이 말라가는 주식시장 반등이 '2주' 걸리는 '결정적 이유'

 

 

 

 

1. 21일 옵션 만기일

어거지 하락

2.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와 트럼프가 해임의사 밝힌 리사 쿡 연준 이사가 금리인하 동결 시사 - 연준이 주도적으로 시장을 떨어뜨리고 있음.

3. 시장에 유동성 마름. 역레포 바닥, TGA 고점, 빅테크 고금리 채권

달러 인덱스 100넘게 찍고 달러가치 높음 

4. 내년 유동성 불장 대비 기관이 레버리지 청산으로 개미들 털어먹고 싸게 매집 

 

마켓 메이커 과거 기록 봤을 때 장회복까지 앞으로 2주 더 걸릴듯 

12.15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환사채 만기; 헤지펀드들 싸게 주식 매집해서 가격 올리기

연준 2026.1 QT종료, SLR규제, 금리인하 가능성 

 

기업 펀더멘탈 문제 아니라 기업외적 문제로 일어난 것이니

12.10~15 쯤, 또는 FED의 입장전환이 명확해지는 시점에,

재진입할 필요 있음.

 AI버블론 잠재울 재료도 더 나올 것 - 주시 필요함.

엔비디아, 팔란티어 모두 실적이 역대 최고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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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실적 해석 등으로 나스닥 2.58% 상승 후 2.15% 하락 전환

미 증시는 엔비디아(-2.97%)의 실적 발표 후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나스닥이 한 때 2.6% 급등함.

그렇지만 불안한 고용시장, 엔비디아 실적에서 나온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논란 지속,

쿡 연준이사의 높은 자산가치 언급 등으로 매물이 출회함.

이에 옵션만기일 앞두고 CTA 펀드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결국 하락 전환됨.

더불어 월마트(+6.46%)가 저소득층은 지출을 통제하고

고소득층도 고가형에서 월마트로 소비를 옮겨왔다며 경기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킨 점도 영향을 미침.

또한 고용 지표 발표에도 금리인하 확신 어려웠음

노동부는 9월 비농업 11.9만명 증가 8월 -4,000명 감소에서 늘고 예상 5만 크게 상회함.

실업률은 4.4%. 시간당 임금 전월 0.2%, 전년 3.8% 높아진 실업률은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이는 대목인

반면 늘어난 일자리는 금리인하 어렵게하는 요인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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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OsLI0CJoduk&pp=ugUEEgJrbw%3D%3D
 
 

[홍장원의 불앤베어] 상승론자 톰리가 말하는 코인 하락 이유. 미네르비니 "숏포지션 유지" 럽너 "조정장 후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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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말라가는 주식시장 반등이 '2주' 걸리는 '결정적 이유' - 마멧메이커, FED, gov 유동성 공급 실패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tWLP0UaOcdM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FBceLllQrd8

"엔비디아 장부조작 /AI 금융사기논란" 미국CPA가 분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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