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검찰개혁, 그리고 민주당의 공수처/특검 횡포와 대법원장 사퇴요구는 사법의 정치화 - 이재명 말만따라 삼권분립을 무시하겠다는 것; 그리고 이들이 모델로 삼는 중국식 사법제도는 결국 정치독재화, 사법독재화 및 대한중국화 - 국제투기자본적/지정학적 관점에서는 한반도 정치구도를 중국에 편입시켜 관리하는 것; 전시작전권 환수 및 자구국방 강화 역시 한미 동맹 균열내고, 한중 동맹 강화하기 위한 시도?

 https://www.youtube.com/watch?v=Gq3C_vXlwog

 

이영돈 병쉰색희가 음산한 BGM 깔아놓고 논리를 펴니까 호들갑 헛소리 같이 들리긴 하지만,

일부는 팩트이므로. 

 

https://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89


워싱턴타임스(Washington Times) 가 최근 게재한 정치풍자 카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Paperhanger(도배업자)’로 묘사한 카툰(사진=워싱턴 타임즈) 
(뉴욕=데일리저널 박현익 기자)미국의 대표적 보수 성향 매체인 워싱턴타임스(Washington Times) 가 최근 게재한 정치풍자 카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Paperhanger(도배업자)’로 묘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Paperhanger’는 문자 그대로 도배업자를 뜻하지만, 미국 속어로는 사기꾼·부도수표 발행자·겉치레만 하는 사람을 지칭하며, 역사적으로는 히틀러의 별명으로도 사용된 표현이다.

이 카툰은 단순한 풍자를 넘어, 미국 언론과 정보기관이 이재명 정부의 대외정책과 친중 행보를 우려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美 정보당국 “중국, 한국 사회 전반에 깊숙이 침투”

워싱턴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중국공산당이 한국의 교육·노동·선거·사법 시스템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국 사회가 이에 둔감하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지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당시 발언과도 맞닿아 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시 “외국 세력이 국내 반국가 세력과 협력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훼손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국내 언론과 일부 정치권은 이를 ‘음모론’으로 치부했다.


뒤로멈춤앞으로
그러나 미국 언론들은 이를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하며, 한국 내 여론 조작과 정보전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국제사회 “2025 한국 대선, 통계적 불일치 심각”

지난 6월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선거감시단은 2025년 6월 3일 치러진 한국 대선에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간 심각한 통계 불일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한 FBI는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중국이 가짜 우편투표용 위조 신분증을 대량 생산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동일한 공작이 한국 선거에도 적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美 싱크탱크 “이재명 정부, 한미동맹보다 중국에 기운 행보”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통화스왑 없이 3,500억 달러를 인출하면 금융위기가 올 수 있다”고 발언하며, 대미 관계에서의 취약한 협상력을 드러냈다.

또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추진에 대해서도 “자주국방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유리한 구조를 만든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아시아타임스는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베이징의 전략적 궤도에 접근할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브루킹스 연구소는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한국에 명확한 선택을 강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워싱턴타임스 “이재명, 겉으로는 평화… 속으로는 중국 의존 심화”

워싱턴타임스가 이재명을 ‘Paperhanger’로 묘사한 이유는 단순한 정치적 조롱이 아니라, 한국이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영향권으로 끌려가고 있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은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내 확고한 장악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치 세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이미 알고 있다, 이제 한국이 직시할 차례”

전문가들은 이번 보도에 대해 “미국 언론과 정보기관이 한국 정부의 대중 종속 경향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더 이상 방심할 여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워싱턴타임스의 풍자는 단순한 만평이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자유, 안보, 외교 정체성을 향한 경고의 신호탄일 수 있다.

출처 : 데일리저널(https://www.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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