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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와 메타버스의 접점

짭새가 짭새한 사건 -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세계 최대의 인터넷 도메인 사이트 GoDaddy의 대주주 - 록펠러계 뱅가드, 블랙록, 모건스탠리

내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잠을 정복해야한다; 잠을 줄일 필요는 없고, 체내 본연의 바이오리듬을 살려 최적화를 시켜야 한다

토드 로즈의 집단착각: 남의 생각을 모르는데 남의 마음에 들려고 하기에 주류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됨; 타인의 의견되는 동조되는 심리학적 현상인 conformity bias; 패션이 가장 동조되기 쉬운 업종 (i.e., Y2K패션의 복고붐); 극단적 소수가 전체 의견을 왜곡하고 양극화를 부추긴다 - 소수의견이 주류의견이 되는 집단착각 (확증편향 - 부정적 부분이 더 쉽고 빠르게 동조됨); 독재의 원리: 주변의 시선을 두려워할 때 더 맹목적이고 과장되게 복종하게 된다; 솔로몬 애쉬의 동조 실험과 인지부조화

2024년 07월 08일 꿈 - 파키스탄에서 뉴욕으로 택시타고 여행

작은 시골이 미국 대기업을 이긴 방법 - 미국의 듣보잡 주 버몬트 이야기: 대형 석유회사에 환경세 부과; GMO라벨 표기 의무화

대만: 한국 다음으로 편의점이 인구밀도상 많은 나라; 일본계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이 시장을 지배; 일제 차가 대만 자동차 시장을 지배; . 백화점, 드러그스토어, 음식점 체인, 편의점 등 일본 브랜드 대부분 다 들어가 있고, 고속철은 신칸센 들어가 있다; 1인당 GDP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TSMC 매출 등 허수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데, 대만의 중위소득은 190만 정도; 대만과 수교하는 얼마 안되는 나라가 바티칸

구글 상위 노출 이렇게 만들어진다? 구글 SEO 알고리즘 비밀 문서 유출: 클릭율과 상호작용(bounce rate)의 중요성+doman authority의 중요성; 백링크는 구매하지 마라 / 온라인 이커머스의 네종류: 리셀링, 자체제작, 위탁판매, 아마존 FBA / 미국에서 Shopify몰 운영하며 광고 없이 SEO로 월 매출 5억 찍었어요

한일가족에게 직접 듣는 일본인이 해외여행 안 가는 이유 (1) 엔저 (2) 일본 국내에서 갈만한 곳이 많아서 (3)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관광산업 개발 (i.e., 여우마을 개발)

지난 5년간 거래실적을 보면 암호화폐가 주식보다 훨씬 수익성이 좋았다; 기욤 패트리가 보는 암호화폐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들 (1) 비트코인 사망언급 기사가 적어지고 있다 (2) 비트코인 지갑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지금 100만개 수준 (3) 기업소유 비트코인 개수가 늘어나고 있다 (4) 2100만개 비트코인 개수는 한정되어 있다

미키김의 투자철학: (1) 이기기 힘든 회사 주식을 사야 한다 (2) "게 섰거라 전략" - 언론에서 이런 표현의 기사가 나오면 이기기 힘든 위치의 포지션에 있는 회사임을 의미; 미키김의 개인적 체험으로는 세상의 흐름대로 주식이 돌아가진 않는다; 코로나 이후 여행업이 회복되며 보잉 주가가 띌 것이라 생각해 매수했지만 오히려 떨어졌다; 미중 무역전쟁 전에 중국 알리바바 주식 매수했으나 결국 나중에 손절; 엔비디아는 기술혁신 뿐 아니라 관련 플랫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기에 세계 1등 회사가 될 수 있었다 - AI어플리케이션과 머신러닝 논의하는 쿠다라는 기술플랫폼을 일찍부터 운영했던 엔비디아; 또한, 엔비디아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춤 - AI반도체 위에서만 돌아가는 GPU기술 개발

문화인류학자 한민: 행복지수 1위 핀란드에 간 한국인이 느낀 참담한 현실; 핀란드는 일조량이 부족한 나라고 오랜시간 밤이나 낮이 지속되서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특히 타국 사람이 오면 더 그렇다; 핀란드의 '휘게'는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또한, 핀란드와 북유럽의 평등주의 사상인 '얀테의 법칙'은 미국인이나 한국인 등 경쟁심리 강한 민족 입장에서는 매우 갑갑하고 억압적으로 보일 수 있다; 각 나라별 문화적 상대성을 이해해야

기술혁신 그 자체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 되는 산업과 연결되야 돈이 된다; AI스피어와 구글TV의 실패의 교훈; 오픈AI과 엄청난 적자로 허먹디고 있고 애플과 손잡은 이유; AI개발도 중요하지만, '챗GPT 프롬프터' 찾는 신종 직업처럼 활용하는 능력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독일의 물리학자인 Sabine Hossenfelder: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학계는 생각보다 더러웠다; 너무 돈을 따졌다 / '좋아하는 일'을 무턱대고 직업으로 선택하지 마세요... 정말 후회합니다.

시간관리는 곧 포기의 기술 - 이운규

미키김의 인간관계 어드바이스 1) 스트레스 받을 때 머릿 속에 multiverse를 만들고 그 중 할 일을 해라 2) 악플다는 쩌리들은 '남의 인생 주변의 엑스트라들'이라 여기고 무시하는 게 정답

일본 버블시기 미국의 GDP는 일본의 2배였지만, 시가총액은 일본이 2배였다; 일본 버블붕괴가 파급력이 더 컸던 이유: (1) 대장성이 붕괴 속도 늦추려고 인위적으로 개입해 좀비기업 살려줘서 (2) 너무 큰 금액이 한순간에 증발해서. GDP 422조원인데 약 1500조원이 버블붕괴로 증발 - 연봉 5천에 빚 1억 5천이 생긴꼴 - 현재도 일본의 정부부채는 세계 1위; 잃어버린 20년의 전개과정: 투자 감소 -> 대출 감소 -> 소비, 투자 심리 감소 -> 경기침체의 반복

정규재식 맹목적 시장자유경제의 폐해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주요국 약값순위 1위인 미국; 한국의 2배; 돈 안되기에 대형 제약사들은 복제약 생산을 포기해서, 중국, 인도에서 수입; top 100 제너릭 약 중 미 생산이 없는 비중은 83%; 미국의 산업 아웃소싱 결과 - 조선, 반도체는 한국에, 제너렉인 인도, 중국에 경쟁력 빼앗기고 뒤늦게 후회해; 다른 한편으로는, 국제투기자본이 포트폴리오 배분차원에서 여러 나라에 핵심 산업을 한개씩 떼어주는 것 - 미국에는 금융업을 남기고

마계 홍콩의 범죄도시? 구룡성채, 건축가 시점의 분석; 밀도를 좀 널널하게 하기 위해 만든 건폐율을 90% 이상으로 운용한 말도 안되는 무법도시

'미국은 당일에도 사람 막 자른다?' 실제 미국 직장인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 미국 직장생활 vs 한국 직장생활 비교 / 미국에서 하룻밤 만에 구글 정리해고 이메일받고 N잡러를 경험하는 50대 여성

해외여행서 만난 '운명의 상대'…'내겐 너무 완벽했던 그녀'가 - 인간의 인생이 바로 이와 같다

호주가 잘 사는 이유: '자원의 저주'의 반대 예시; 철광석, 천연가스, 금, 반도체에 들어가는 리튬 (세계 1위 수준), 석탄 등 거대한 광물자원으로 번 돈을 IT와 금융에 재투자; 공산품 많이 생산하는 세계의 공장 중국은 호주로부터 싸게 철광석을 수입한다; 호주는 중국에게 다윈항 99년간 사용할 권한 내주는중 친중 행보를 이어갔으나, 2020년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묘하게 줄타기 중; 주6일제 실시하는 그리스와 다르게 주4일제 하는 호주: 주5일보다 생산성 높다는 발표

웬만한 대기업보다 많이 번다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진짜일까? / 호주 워홀 현실? oo하면 2억 모으기도 쌉가능 / 영어 못하는 동양인 호주 워홀러 현실 2편, 이 얘기 듣고도 워홀 오고 싶어? / 호주워홀 q&a : 닭농장 • 세컨비자 직업 추천 • 경찰한테 인종차별 당하고 벌금 • 퉁퉁이랑 싸운썰 / 호주 워홀 영어못함 준비 안되면 돈 못벌까?

AI 탑재한 MS의 새로운 그림판; Cocreator기능으로 그림판에 그림 그리면 자동으로 이미지 생성해준다; MS의 리콜기능도 괄목할만한 버전 업데이트; 인문학의 본질은 큰그림, 즉 비전 제시; AI 시대에는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사람 - AI를 개발하거나 그것을 다양한 분야에서 적재적소로 활용할 수 사람이 성공할 것

인구대비 오토바이가 가장 많은 동남아; 하여, 일본 오토바이 회사 스즈키는 동남아 최대 축구대회인 스즈키컵을 개최한다; 원인은 대중교통 인프라의 부족과 낮은 1인당 GDP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없어서; 그러나 잦은 교통사고 (베트남은 매년 1만명, 인도네시아는 매년 2만명 수준)와 미세먼지로 오토바이를 대정부적 차원에서 폐지하려는 추세; 그랩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까?

대륙의 가정용 로봇 (?)

1990년대와 2010년대 초반까지 중국 여행은 할만했다; 그러나 시진핑 2기가 되면서 간첩법이 통과되고, 사회 전체가 진정한 일당독재 병신 체제가 되었다;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까지 국내 감옥으로 소환되고 있다!

한국인의 역사왜곡; 조선반도에 사는 이 기괴한 생명체들은 일제 잔재를 지우자며, 유치원, 짬뽕, 소보로, 중앙, 제일, 다대기, 인감증명제도, 혹부리, 구라, 오뎅, 벤또 사용을 자제하자고 말하나, 사실 한국인이 쓰는 단어의 대부분은 일본인들이 만든 것이다; 자연, 철학, 자유, 주의, 예술, 귀납, 경제, 가출, 간담회, 건물, 경제, 계단, 교과서, 기라성, 낙서, 납골, 낭만, 단어, 대응, 매상, 매점, 보통, 추월, 취소, 취급, 할인, 행방불명, 공화국, 방송, 주식, 주주, 지주, 선불, 후불, 유산, 인간, 이유, 전멸, 참배, 출산, 택배, 해부, 형무소, 과학, 철학, 우편, 관념, 복지, 혁명, 비행기, 기차, 야구, 회사, 사진, 영화, 공항, 역 등이 모두 그렇다; 국화를 놓고 삼베를 입는 장례문화가 일제의 잔재라서 없애자고 하는데, 그럼 부모 3년상을 치르며 외출도 거의 안하고, 외출할 때마다 묘 앞에서 인사를 하는 장례문화로 돌아가야하나?; 이순신, 논개 유적지에 일본 철쭉, 소나무 제거하자는 정신병적인 한국인들; 붕어빵도 일본에서 왔다며 먹지 말자고 하거나, 일본물 쏙 뺀 한국 화투를 만들자는 정신병적인 한국인들; 혹부리 영감, 아침바람 기러기, 이이는 사, 가위바위보 순서 모두 일본에서 온 것

유현준의 프리초프 카프라 '동양철학과 현대물리학' 리뷰; E=Mc^2를 통해 "장은 곧 유일한 실재"를 말한 아인슈타인; 불교의 법신, 힌두교의 범, 물리학의 통일장은 같다; 궁극실재, 무형, 공, 허, 도는 모든 생명의 원천; 우파니샤드에 나오는 브라만은 허와 동일하며, 모든 생명의 원천; 프리초프 카프라가 불교, 힌두교, 현대물리학을 연결했듯이, 창의성은 대상을 추상화시키고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 즉, 융복합적 능력; 장마, 홍수에 대비해 주춧돌을 쌓고 나무기둥을 세워놨던 조선시대의 전통은 지금은 현대건축의 발달로 불필요해졌으며, 지하에서도 지표면의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입면도 독특한 홍콩 뱅크 오브 차이나를 만든 '기하학 마스터' 중국계 미국인 I.M. 페이 - 로스차일드 몰아낸 프랑수아 미테랑의 강력한 지지로, 루브르 박물관에 유리 피라미드를 만듦; 도가 사상 영향으로 음-양-음이 반복되는 피라미드 구조 - 점점 작아지지만 계속 돌고 도는 것; 불국사에서 좌우대칭으로 왼쪽은 수수한 석가탑, 오른쪽은 화려한 다보탑을 배치한 것을 생각해볼 것

Silent Love (Main Theme) - Joe Hisaishi (A Scene at the Sea Soundtrack)

최철원과 SK, 검새/판새들의 환상의 비리 파티

중국의 명재상들을 살펴보면 역사 연구와 그 의의를 알게된다: 관우, 소하, 장량, 왕맹, 위징, 이선장, 장거정, 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