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블시기 미국의 GDP는 일본의 2배였지만, 시가총액은 일본이 2배였다; 일본 버블붕괴가 파급력이 더 컸던 이유: (1) 대장성이 붕괴 속도 늦추려고 인위적으로 개입해 좀비기업 살려줘서 (2) 너무 큰 금액이 한순간에 증발해서. GDP 422조원인데 약 1500조원이 버블붕괴로 증발 - 연봉 5천에 빚 1억 5천이 생긴꼴 - 현재도 일본의 정부부채는 세계 1위; 잃어버린 20년의 전개과정: 투자 감소 -> 대출 감소 -> 소비, 투자 심리 감소 -> 경기침체의 반복
일본 버블시기 미국의 GDP는 일본의 2배였지만, 시가총액은 일본이 2배였다; 일본 버블붕괴가 파급력이 더 컸던 이유: (1) 대장성이 붕괴 속도 늦추려고 인위적으로 개입해 좀비기업 살려줘서 (2) 너무 큰 금액이 한순간에 증발해서. GDP 422조원인데 약 1500조원이 버블붕괴로 증발 - 연봉 5천에 빚 1억 5천이 생긴꼴 - 현재도 일본의 정부부채는 세계 1위; 잃어버린 20년의 전개과정: 투자 감소 -> 대출 감소 -> 소비, 투자 심리 감소 -> 경기침체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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