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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의 거짓말 수법: SSCI 논문; 엑시소시트의 신부의 말: "악마는 진실과 거짓을 섞는다"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를 강제로 납치해 치료하는 비즈니스가 성행 중인 일본; 비용은 입소 후 식비까지 포함해 500엔 정도

투표율 56%, 자민당 압승의 일본 정치의 현실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국경지대에서 마약 밀매 사업을 독점하던 FARC의 2016년 자진 해산으로 완충지대가 소멸하여 갱단의 각축장으로 변한 에콰도르; 코카인의 유럽 최대 수출국이 된 에콰도르; '평화의 섬'에서 불과 5년 만에 마약과 갱단이 발호하자 7배가 솟은 에콰도르의 살인률; 개판 오분 직전의 에콰도르 감옥; 뉴욕대, 노스웨스턴대, 조지워싱턴대, 하버드대 등에서 공부한 에콰도르의 역사상 최연소 선출 대통령이자 억만장자의 아들이며 파나마 페이퍼스에 명단이 오른, Daniel Noboa

대중은 미개하니 엘리트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스위스의 조력자살

중국이 인민군이 아닌 (1) 해상민병을 통해 (2) 센카쿠 열도를 우회해서 대만을 침공하는 시나리오; 한국 해군이 일본 ,필리핀과 함께 훈련을 한 이유;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은 전쟁에 투입된다

전체 인구 중 북방계 우세+우뇌형 두뇌 - 한국인이 선동에 취약하고 논리가 없는 이유?

짠 일본 음식과 매운 한국 음식으로 알 수 있는 각국의 국민성

작업 당하는 줄 알고 놀라는 시진핑

"낳아서 길렀는데 내 잘못인가" 일본군 유린 후 임신한 아이, 남보다 못한 어머니와 아들l 전쟁이 파괴한 가족 l 전쟁과 여성 2부 끝나지 않은 전쟁, 전시 성폭력 / #YTN다큐

2년 전 만들어진 야후재팬의 댓글필터는 손정의의 의지라기보다는 일본 국회에서 (혐한시위의 영향으로) 헤이트스피치법이 통과된 영향으로 보인다; 사실상 손정의는 오랫 동안 야후재팬의 혐한 댓글을 방치해왔고, 그의 친구는 그 악명높은 야나이 타다시다

오늘날 일본 AV업계가 여성들을 꾀는 방식은 일제가 위안부를 꼬드겼던 방식과 비슷하다; 1년 전, 일본에서 법개정으로 20세에서 18세로 성인의 기준이 변경되었는데, 여고생 AV데뷔가 문제가 된 '성진국' 일본; 서점과 편의점의 코너에 대놓고 AV 잡지 코너가 있는 나라(심지어는 기내에도)는 아마 일본이 세계에서 유일할 것; '혐한', '혐중' 코너가 따로 분류되어 있는 것도 특이한 부분

천왕은 일본에서 시작된 용어가 아니라 8세기경 당나라 고종이 자신을 천왕이라 칭한 것을 베껴서 텐무가 자신을 천황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1400년 이후 천왕은 쇼군이 지배; 미토학의 존왕양이 사상을 조슈와 사쓰마가 이어받아 메이지 유신 일으켰다; 존왕양이, 왕정복고에서 보듯 메이지유신 시기에 천왕은 일왕으로 인식되어 있었다

쪽발 야나이 타다시의 간교한 유니클로 광고 [98세 할머니와 13살 소녀의 대화]

장강삼협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의 가장 작은 호텔

넷플릭스의 승리로 끝난 OTT 전쟁?; 20억 달러 콘텐츠 예산을 삭감한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 경쟁 대신 넷플릭스에 로열티를 받는 게 더 이득임을 깨달은 OTT들; 주가 최고점을 찍은 넷플릭스; 독점적 배급 플랫폼으로 변해가며 막대한 제작비를 쏟는 넷플릭스에 반해 지상파 방송사들은 광고비도 줄어들고 있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드라마 편성도 줄이고 있다; 모두가 글로벌 대작을 봐서 비용은 상승하나, 중소 콘텐츠 집중도는 더욱 하락하여, 1타 강사 현상과 동일한 현상 발생 - 경제학의 '스노우 볼' 효과; 넷플릭스의 독과점은 요금인상, 제작사에 대한 갑질,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질까?; 회당 수억원을 오고가는 연예인들과 독과점 유튜브/넷플릭스에게만 좋은 엔터시장이 열릴 것? 그리고 그것이 또한 4차 산업혁명 양극화 시대의 미래가 될까?

가난해진 유럽 (로스차일드)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혼자 독주중인 미국 (록펠러); 지난 15년간 유럽은 6% 성장, 미국은 82% 성장; 유럽의 1인당 GDP 소득의 2배인 미국;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유럽 국가들의 실질 임금은 감소한 반면 미국만은 +6 상승; 가난해진 유럽에 여행가는 미국인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푸아그라, 올리브 오일, 고기, 우유소비량이 30년 만에 최저수준인 유럽; 2008년 금융위기+2010년대 초반 유럽 부채+2010년대의 모바일 혁명 때문에 미국에 크게 뒤쳐진 유럽; 막대한 땅 크기, 광물, 농산물, 축산물 등 모든 것이 그냥 다 많은 미국; 아람코를 제외하면 1위~10위 미국 기업 9개; 미국은 수출의존도가 10%, 유럽은 50%; 중위 연령 38세인 중국, 44세인 유럽, 45세인 한국, 49세인 일본에 비해서도 젊은 중위연령 39세의 미국; GNI 기준 GDP로는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소득 때문에 아직도 한국보다 높은 일본; 명목 GDP 기준으로는 한국과 일본은 비슷; 1995년부터 1인당 GDP가 27년째 정체 중인 일본; 이탈리아도 2005년 이후 12년간 변동없음; 2008년 멈춘 이탈리아와 2018년 멈춘 대한민국; 2000년 1인당 GDP가 불과 1만 1천에 불과했으나, IMF를 잘 극복하고 외국에 시장을 개방하여 2007년에는 그 2배인 2만 1천, 2010년대에는 중국발 수출 흐름을 타고 2017년 3만 1천을 찍었던 대한민국; 일본, 유럽, 중국 모두 한 때 미국에 덤비던 시절이 있었으나, 국제투기자본 본사인 미국의 위엄 앞에서는 결국 한번씩 다 꺾여지는 과정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