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비트코인, 올해 말 반감기 효과 소멸 때문에 폭락 예정돼있다! 리플의 ODL이 스위프트망 대신해 모건스탠리 JPM코인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 - 각 은행마다 독자적으로 스위프트망 대체 실험을 하고 있기 때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51248?sid=101

 


◇ 오태민 : 그게 아니고 비트코인을 대표로 말씀을 드리면 비트코인은 내부적인 요인이 외부적인 요인보다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내부적인 요인은 비트코인은 4년마다 채굴량이 반 줄어드는 반감기라는 게 있고요. 4년마다 오는 사이클에 따라서 크게 폭등했다가 폭락하는 현상을 보여줬죠. 그래서 그거를 수치화하면 거시경제 현상과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어서 비상관자산이라고 분류됩니다.
 

◇ 오태민 : 아까 말씀드렸지만 비트코인은 내부 이유 때문에 주기를 타는데요. 반감기가 작년 4월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반감기가 지나고 1년 정도 때 피크를 치고요. 1년이 지나면서 폭등했으니까 폭락을 하고 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고, 폭락한 이후에는 1년 정도 이상 굉장히 시장이 얼어붙습니다. 근데 많이 폭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논의해 온 바대로. 그래서 올해 말에 패턴을 벗어난다는 전망이 우세하고요. 패턴을 벗어나긴 하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빙하기 같이 약간의 추운 겨울은 올 거라는 전망이 있는 거죠.

◆ 조태현 : 근데 앞서서 말씀을 해 주신 것처럼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이 태어난 지 16년밖에 안 됐잖아요. 여기에서 패턴을 이렇게 딱 정형화할 수 있는 건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들거든요.

◇ 오태민 : 그렇죠. 16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이거를 성숙한 자산처럼 모든 수치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반감기라는 효과가 강력했거든요. 1차 반감기때는 100배가 올랐고요. 2차 반감기때는 30배가 올랐고, 3차 반감기때는 한 6-7배가 올랐고, 4차 반감기인데 원래 3배를 대부분 예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2배가 채 안 됐습니다. 그래서 탈 패턴이 될 거다. 이런 예상을 하고 있고, 탈 패턴이 되는 원인은 개인 투자자들보다 기관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개인 투자자들과 달리 기관 투자자들은 오르면 조금 익절을 하고요. 내려가면 개인들이 공포에 떨 때 조금씩 사 모으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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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현 :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첨예하게 입장이 갈릴 것 같아요. 나중에 한번 여러 가지 의견들을 종합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도록 하겠고요. 끝으로 이거 하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건 스탠리 쪽에서 리플이 글로벌 송금망, 스위프트망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이거는 또 어떻게 보세요? 무슨 얘기입니까?

◇ 오태민 : 스위프트망은 우리가 은행을 통해 갖고 해외에 돈을 보낼 때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 망인데요. 오래 됐고 그리고 여러 가지 보안상의 이유로 한 3~4일 걸립니다. 그러나 리플이 추구하는 내러티브는 리플의 ODL이라는 걸 이용하면 바로바로 결제가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는데요. 이것을 모건 스탠리가 주목해서 이 보고서의 의도는 아마도 리플을 띄워준다기보다는 은행들이 이것에 대해서 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해야 된다는 걸 강조점을 두고 있는 것 같은데 갈라져 나온 회사죠. JP모건에서는 이미 2018년부터 JPM 코인을 만들어서 리플하고 똑같이 송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바로 리플에서 말하는 ODL역할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스위프트망을 거쳐가지 않는 시대가 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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