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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류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고 있으며, 현재 역대 최악을 찍고 있다; 해서 큐아난 음모론자 도널드 트럼프 같은 한량이 이러한 빈틈을 뚫고 선동을 하여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

윤석열의 지지율은 주요 선진국 중 독일 다음으로 최하위 - 인도, 멕시코, 스위스는 최상위권, 한국, 프랑스, 독일은 최하위권 / Politics Charted: The Approval Ratings of World Leaders in 2024

조 바이든이나 도널드 트럼프나 임기 3년차 지지율이 역대 최하위권에 속한다는 것은 미국 대선이, 또 미국인들의 정치 성향이 역대 최악으로 분열되었다는 것; 흥미로운 것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전폭적으로 밀어주었던 지미 카터의 지지율이 모든 미국 대통령을 통틀어 역대 최악; 왜 록펠러가 부시 가문으로 말을 갈아탔는지 알만하다

국제투기자본의 힘 (달러)로 큰 중국; 점점 달러 비중이 줄어들고 위안화 비중이 높아지는건 중국보고 성장통을 거치고 자립하라는 신호; 장기적으로 보면 국제투기자본은 2030년대, 2050년대 G2 시대를 기획하고 있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시간, 장소, 감정의 축이 완전하게 겹쳐야만 가능한 것이 곧 사랑이니

그레이 아나토미 명대사 - Embrace the Pain

"삼 남매 중 공부를 제일 잘했는데.." K대 졸업 후 교통사고로 지체 장애를 얻은 딸을 따라다니는 아버지 / 둘기와 흰의 이야기

군대를 의무라 의기양양하게 떠드는 병신들과 다르게, 그딴건 없다;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국가보다 더 중요하다 / 윤석열 정부의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저 906기입니다 선배님" "..." 눈물 삼킨 두 남자의 통화

2024년 06월 5-6일 꿈 - 최태원

일본 서브컬쳐에 표현의 자유가 생긴 결정적 사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