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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에 진 죄: 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 미국 상원의원에게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근거로 6.25 전쟁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일침을 놓은 이재명의 지적은 옳다; 한국의 무식한 친미 사대주의 까스통 할배들은 나가 죽어야; 다만, 상하이밍이라는 무식한 생김새의 중국대사 앞에서 끽소리도 못하고 일장연설이나 들었던 찢재명이나 '중국은 큰 봉우리, 한국은 작은 봉우리'라며 한국의 중국몽 동참을 북경대에서 선언했던 삶은 소대가리는 반미는 잘하고, 중국 앞에서는 소중화주의자가 된다는 점에서, 한국 민주당의 충실한 '친북-친중-반미-반일/한반도 분단체제 고착화 지지' 외교노선을 보여준다 하겠다; 그런 점에서 똑같이 반미, 반일, 친이재명, 친문재인 노선을 띄는 호사카 유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미국에 대한 찢재명의 일침은 옳다; 가쓰라-태프트 밀약 뿐 아니라, 미국 양키들이 1905년에 조미수호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고, 1945년의 얄타회담은 루스벨트/트루먼과 스탈린의 합의 하에 한반도 분단을 결정지었으며, 미국의 6.25전쟁 개입 역시 군수산업체 듀폰의 고문변호사였던 미 국무부 장관 딘 애치슨의 태평양 방위라인 해제(애치슨라인 해제) 및 북침 유도와 한국전쟁 당시 미 국방부장관이었던 로버트 러벳의 로스차일드계 투자회사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 근무 이력과 프리메이슨 찰스 윌슨의 GM 근무 이력을 볼 때 (윌슨은 한국전쟁 시기에 미국방부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도 했다), 순수한 참전이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국제사회에 정의는 없으며 철저한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친미, 친중, 친북, 친일 얼간이들은 알아야

일제의 대만과 조선 식민통치의 차이: 1895년 청나라는 거저주듯 대만을 일본에 줬다 - 애초 변방이기도 했고, 반체제 인사들이 많았던 곳이기 때문; 조선과 달리 대만에는 (스페인, 네덜란드의 식민통치를 받은 적이 있긴 했지만) 왕조가 없었다; 일제의 전시장 효과를 위해 조심스럽게 식민 정책이 추진되었다 (1895년, 2년 동안 이민 등 유예 기간 두는 등); 일제는 일선동조론(내선일체)과 민족말살정책에 의거, 원래 일본인이었던 조선인이 중국화되었다고 규정, 강압적 통치를 정당화했고, 이에 따라 조선총독들은 군인 출신이 많은 반면, 대만인들은 원래부터 중국인들이라 여겨 문인들이 총독으로 많이 파견되었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인들의 풍수지리를 역으로 활용해 경복궁 뒤에 거대한 조선총독부 청사를 짓는 등 근대와 전통을 대비시킴으로써 조선인들에게 굴욕감을 주었다; 양반들이 살던 북촌은 개발하지 않고, 남촌 중심으로 서울을 개발해 일본인 거주지역으로 만든 일제 (오늘날에도 명동 땅값이 전국 제일인 이유); 1914년, 일제는 경성 (서울)의 윗부분 잘라 경기도로 만들어 수도 서울을 축소시키고, 도쿄를 부각시켰다; 전통의 파괴에 주력한 일제의 조선통치와 다르게, 대만에서는 신식 건물을 지어주는 등 일제가 대만을 위해 새롭게 무언가를 지어줬다는 이미지; 대만에서는 일본 교과서 그대로 사용한 반면, 일제는 조선의 역사를 부정케하는 조선용 교과서를 제작 및 배포했다

법의학자가 범죄 피해자만 부검하는게 아니구요.. 여러분들이 다 혜택을 받고 있는건데 무엇일까요?? 질병파악 (가족력), 유산상속/보험용, 부검용 등

고향 스페인을 떠나 한국에 머문 지 47년, 성심원에서 수많은 사람을 품고 떠나보내며 느낀 마음을 두 평 남짓한 방에 글로 간직한 유의배 신부

호사카 유지: 일본의 민낯

70대 노교수의 인생 조언 "악착같이 찾아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고속도로 같은 길이 눈앞에 보입니다. ‘이거다!’ 싶으면 그때 전력으로 내달리면 됩니다."

TeamLab, Floating Flower Garden – Interactive Kinetic Installation

호사카 유지: 일본인은 왜 할복을 했을까? 가문에 대한 명예, 주군에 대한 의리

일본 쇼프로 SMAPxSMAP, 링컨, 가키노츠카이를 표절한 무한도전

윤세준 실종사건으로 보는 일본 경찰의 후진성과 아날로그 사회의 경직성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부룬디

불과 몇백만 밖에 안하는 구독자 몇백만 인도 채널들

부화뇌동을 쉽게 당하는 미개한 한국 네티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