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삶은 아직 오지 않은 삶이고,
최고의 작품은 아직 쓰여지지 않은 작품,
최고의 연연은 아직 만나지 않은 연인이다.
이렇게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나는 이 추하고도 끔찍한 세계를,
내가 원하는 想으로 변화시키고자,
오늘도 내 마음 속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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