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록펠러와 삼극위원회 힘으로 화궈펑을 축출하고 권력을 움켜쥔 덩샤오핑은 누구보다도 미국(을 이끄는 국제투기자본)의 힘을 알았기에, 미국에 절대, 영원히 대들지 말라고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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