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다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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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당시 한국 총독이었던 '도요타 다이쥬'는 어떻게 저런 침략군들을 국제관함식에 초청해서 하루나 호위함에 걸린 욱일기를 사열했고 전범 '쇼와 일왕'이 죽자 그의 영전에 찾아가서 90도로 경례했을까요? 침략군 야마모토 해상자위대 막료장의 건배제의에 와인따고 건배하는걸 받아서 같이 건배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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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히로히토 일왕 참배

 


2. 도요다 다이쥬

역사교과서 국정화, 야당 선동에 놀아나는 얼치기 언론

미디어펜  2015.10.25. 

보수언론 아무도 김대중이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로 창씨 개명했음을 반박하지 못한다. 김대중은 일본에 가서 옛 일본인 은사를 만나 「도요타 데스」라고 인사를 해서 그 은사가 오히려 당황했다는 얘기가 아사히 신문에 실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김대중은 일본에 망명생활을 할 때 자민당 좌파의원인 우스노미야 의원 등 일본 국회의원들의 지원을 받았다. 1989년 일왕 히로히토가 사망했을 때는 우리나라 정치인으론 이례적으로 주한 일본대사관 빈소 히로히토의 영정 앞에 몸을 45도로 숙여 조의를 표명한 일이 있다. (경향신문 1989년 1.9일자). 한국의 EEZ구역에 한일어업공동구역 설치해줘 독도 영유권문제 빌미를 제공했다.

목포상고 졸업 앨범 일본군복 입고 일본군 모자쓰고 연극을 하는 김대중 사진이 있다. 일제 말 여운형이 조선인 황군 지원 권유 격문을 쓰던 때다.


3. 일본문화 개방


1.2.3 세개다 전부 유명하니 따로 말할필요도 없을것이다. 그래서 김대중이 친일인명사전에 들어있는가, 아오마쓰나미요 선생이 친일인명사전에 들어있는가, 김영삼이 친일인명사전에 들어있는가, 대체 친일의 기준이 무엇인가, 김구가 말한 그대로인것이다. 현제 학계에서는 친일인명사전 외에는 전부 억압받은 반일국민이라고 거짓선동 날조나 하는것이다. 김대중만 봐라 일제시대는 끝났지만 저렇게 황국신민으로서의 추억을 간직한체 은혜를 잊지않고 있지않은가, 몸은 조선에있지만 마음만은 도요다 다이쥬 황국신민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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