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부 벤자민 프랭클린의 증손은 흑인; 흑인 하녀를 정부로 두고 떡을 쳤던 토마스 제퍼슨의 자손도 마찬가지겠지

     90년대 중순 중앙일보에서 미국에서 프랭클린이나 여러 유명 위인, 정치인 자손으로 나오던 인물을 다룬 바 있는데 프랭클린의 증손은 현재 흑인이다. 프랭클린의 후손들이 흑인과 결혼하면서 그 후손이 흑인이라고. 증손으로 나온 흑인은 그걸 자부한다고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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