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더 크다; 선볼 때도 장인 장모 부부가 보는 것은 연봉보다 정규직 여부; 30대에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이동할 확률은 100분의 1이다 by 박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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