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음모론을 신봉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병신색희?

 


네타냐후
2018년도 들어서 더욱 노골적으로 서방 극우세력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2018년 7월 헝가리 오르반 빅토르 총리와 만나서 회담을 했는데 회담에서 "헝가리의 유대인들은 진정하게 안전하다"와 같은 발언을 해서 하아레츠 등 이스라엘 좌파 언론과 진보진영에게 비판받고 있다. 오르반 빅토르의 우익 정권이 유대계 헝가리인인 조지 소로스에 대한 음모론을 신봉하면서 반유대주의적인 발언과 정치 광고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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