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마르크시즘 서적이 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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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밖에서도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존엄한 대접을 받는다고는 못 하지만 노동자 주체를 역설하는 공산주의 국가 북한에서 저렇게 대놓고 최고존엄이라는 단어를 공공연히 말한다는 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최악의 독재국가임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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